갤럭시탭 7인치 사용자입니다.

 

보통은 거의 가로로만 놓고 쓰고, 처음엔 폴더를 사용해서 어플을 정리했었는데..

문득, 홈 화면 그 자체를 폴더처럼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하려면 이 화면이 무슨 어플을 모아놓은 화면인지 알 수 있어야 겠구나 싶어서 이미지를 큼지막하게 띄워주는 위젯을 찾았는데..

 

제가 원하는 그런 위젯이 없길래, 직접 앱 위젯 어플을 하나 만들고, 일본 일러스트레이터의 홈페이지에서 받은 그림을 편집해서 꾸며 봤습니다.

 

home_1.jpg

런처프로에서 홈버튼을 누르면 홈화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서 폴더처럼 쓸 수 있게 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할 때는 그냥 좌우로 페이징 하면서 쓰네요..

 

몇 화면을 간단히 소개드려보면

 

home_2.jpg

게임어플만 모아놓은 화면입니다. 지금은 게임이 좀 더 늘어서 게임용 화면을 하나 더 붙였어요.

그러고보니 런처프로는 홈화면이 7개까지만 만들 수 있어서, 지금보다 더 늘어나면 좀 정리를 하거나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home_3.jpg

각종 스트리밍이나 뷰어, 재생기 등의 모음.

 

home_5.jpg

기타 마켓들과, 분류를 정하기 애매한 어플들의 모음입니다.

 

저 은하수 라이브 배경이 잘 어울리긴 하는데 속도가 느려지는게 보여서 지금은 보통의 벽지로 바꿔놓았습니다.

 

가로 화면에 맞게 짜 놓은거라, 세로로 세우면 화면 난리 납니다.. 그래서 항상 가로상태에서 화면잠금 해 놓고 씁니다.

 

이렇게 해 놓고 쓰니까, 스샷만 보고 허니컴인줄 아는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