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반항아’로 유명한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영입했다.
주인공은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 커스터마이즈드
롬(custermized rom·커스텀롬) ‘시아노겐 모드(Cyanogen Mod)’를 개발한 스티브 콘딕.
삼성전자 관계자는 17일 “이달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스티브 콘딕을 삼성전자 미국통신법인(STA)에 매니저급 개발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커스텀롬이란 개별 스마트폰에 최적화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OS를 개조한 것을 일컫는다. 콘딕이 돈벌이 목적이 아닌 ‘취미’로 개발한 시아노겐 모드는 여러 안드로이드 커스텀롬 중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출처 : 전자신문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
삼성의 기업문화와 전혀 않맞든 이사람이 삼성에서 어떤일을 할지는 중요한게 아니지요. 어차피 삼성으로서는 얼굴마담과 홍보효과가 가장 큰 키포인트니까. 갑자기 프로그래머 하나가 증가한다고 삼성의 전체 소프르웨어 능력이 갑자기 나아지는건 아니지요. 더구나 유명 개발자도 아니고 해커류인데..
cyanogen 모드 개발자들에게 갤럭시 S2무료증정 이벤트의 연장선상이니까. 이런일 한개씩 만들때마다 엔가젯이나 테크크런치 같은 웹사이트에 매번 이슈를 만드는거니까 광고보다 비용대비 효과가 크죠.
삼성이 얻는것: 얼굴마담, 커뮤니티 호의적 반응 증가. 해킹/ 모딩에 쿨한 이미지 증가. 최적화나 업데이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 통신사나 그외 광고성 내장 프로그램을 무용지물화하는 유명한 해커 제거
소비자들이 얻는것: 터치위즈를 포기할수도 있을거라는 헛된희망을 품게 됨, cyanogen모드 업데이트 속도 늦어짐...




왜 하필 삼성으로 들어갔슴;;; 시아노겐모드의 개별업그레이드는 점점 늦춰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