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반항아’로 유명한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영입했다. 


주인공은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 커스터마이즈드 롬(custermized rom·커스텀롬) ‘시아노겐 모드(Cyanogen Mod)’를 개발한 스티브 콘딕.


삼성전자 관계자는 17일 “이달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스티브 콘딕을 삼성전자 미국통신법인(STA)에 매니저급 개발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커스텀롬이란 개별 스마트폰에 최적화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OS를 개조한 것을 일컫는다. 콘딕이 돈벌이 목적이 아닌 ‘취미’로 개발한 시아노겐 모드는 여러 안드로이드 커스텀롬 중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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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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