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업계는 SKT와 KT가 꼭 주파수를 차지하지 못해도 경쟁사에게 큰 타격을 주는 쪽으로 전략을 선회했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한 고위 관계자는

"1.8㎓ 주파수에서 LTE 서비스를 하는 사업자가 많지만

글로벌 음성, 데이터 로밍의 경우 3세대(3G) 주파수인 2.1㎓와 기술을 그대로 사용할 예정으로

1.8㎓ 주파수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오히려 1.8㎓ 주파수 가격을 올려놓고 슬쩍 빠지는 히트 앤드 런 전략이 유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81613231153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