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가 급락을 자극한 건 구글의 모토롤라 인수 건이다. 증시 전문가들이 이번 이슈가 안드로이드 진영에 있는 삼성전자 (757,000원 상승7000 0.9%), HTC, LG전자에 '중립' 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하지만 유독 LG전자에 대해선 비관적인 전망 쪽으로 치우친다. 한마디로 '넘버3'의 비애다. 안드로이드 OS 내 스마트폰 업체별 시장 점유율 추이를 보면 1위는 단연 삼성전자다. 이어 HTC가 2위, LG전자가 3위, 모토로라가 4위다. 흥미로운 것은 4위인 LG전자가 모토로라를 맹추격해 올 1분기엔 같은 3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것. 그러다 2분기에 3등으로 역전했다.


하지만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이후에도 이런 추세가 지속되리란 보장이 없다는 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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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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