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가 급락을 자극한 건 구글의 모토롤라 인수 건이다. 증시 전문가들이 이번 이슈가 안드로이드 진영에 있는 삼성전자 (757,000원
7000 0.9%), HTC, LG전자에 '중립' 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하지만 유독 LG전자에 대해선 비관적인 전망 쪽으로 치우친다. 한마디로 '넘버3'의 비애다. 안드로이드 OS 내 스마트폰 업체별
시장 점유율 추이를 보면 1위는 단연 삼성전자다. 이어 HTC가 2위, LG전자가 3위, 모토로라가 4위다. 흥미로운 것은 4위인 LG전자가 모토로라를 맹추격해 올 1분기엔 같은 3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것. 그러다 2분기에 3등으로
역전했다.
하지만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이후에도 이런 추세가 지속되리란 보장이 없다는 게 문제다.
출처 : 머니투데이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
TV 시장 3위인 소니는 재기를 몸부림치며 작년에 구글 품에 재빠르게 안겨 구글 TV도 냈으나 실패만 맛본 채
아까보니 TV 사업 접을 것을 고려한다는 루머도 나도는 거 같군요. (시장 상황을 모른 채 구글 TV에 별 신통찮은
반응을 보였던 삼성에 작년에 열심히 돌팔매질하던 분들 기억이 납니다)
안드로이드 진영 3위 업체에게도 꽃길이 앞에 놓여있지는 않을 겁니다.
하물며 더 처지며 추락을 거듭하는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경우 구글이 돈보따리를 들고 와서 자기들의 적자를
계속 메꿔주고 레퍼런스 개발 등에 우선권을 준다고 한들 살아날 거 같습니까?
휴대폰 제조에 별 식견이 없는 래리 페이지가 몇마디 훈수를 더 둔다고 한들 잡스같은 혁신을 추가하기도
어려울 게 명백한 이상 삼성, HTC의 끈끈한 폰 제조능력에 등 업혀 수월하게 걸어온 안드로이드 진영의
그간의 흐름을 돌아본다면 어쨌든 앞으로도 모토로라는 어렵다고 봅니다.
제생각은 좀 다른데...
구글이 향후 모토로라에서 레퍼폰을 출시한다고 가정했을 때
레퍼폰 제작 가능성이 높았던 삼성이나 HTC가 모토로라한테 레퍼폰 제작기회를 뺏길 것이고,
어짜피 LG는 이미 레퍼폰 제작할수 있을 확률이 낮았기 때문에 삼성에 더 부정적일거 같았는데...
등수문제가 아니라 누구 점유율을 뺏느냐 문제인거같은데..
언론은 삼성은 당연히 안뺏기겠지 라고 생각하는듯..




ROFL ^O^
아주 적절해요!
어라 위에 쓰신분 어디 가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