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하성민)는 오는 11월까지 차세대 모바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차세대 모바일 기술 및 전략, 모바일 관련 법규·저작권(모바일서비스 전략 전문가 과정) △모바일서비스 플랫폼 전략, HTML5(모바일 핵심기술 전문가 과정) 등으로 이뤄진다.

    협회는 16일부터 홈페이지(http://edu.ihd.or.kr)를 통해 산업체 재직자 중에서 선착순으로 250명을 뽑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1081607760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