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판매 부진으로..재고와 손실을 줄이기 위해 9월 말경 부터 가격을 인하하기 시작 할거라는 예측이네요

그나마 아수스가..700,000 대를 선적해서 제일 선전했고, 에이서는 주문을 줄이고 있으며, 삼성과 모토롤라도 기대 이하의 수요에 직면.

9월 부터 2011년 말까지 두번의 가격할인이 예상되며..예상되는 평균 가격은 US$300 - $350


http://www.digitimes.com/news/a20110815PD214.html


9월에 나온다는 아마존 태블릿이..루머대로 싸게 나온다면..가격 하락 압박은 더 심해질거 같네요..10월 이후가 어쩌면 안드로이드 태블릿 구입의 적기일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