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6/2011081600354.html



버핏은 기고문에서 자신이 낸 소득세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며 부유층 증세를 통해 재정적자를 감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693만8744달러의 세금을 냈지만, 이는 과세 가능 소득 중 17.4%에 불과했다"며 "우리 사무실의 20명의 직원 중 과세율이 가장 낮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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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아저씨좀 봤으면  좋겠네요. 

조선 기사 링크 처음 걸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