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사실이라면 드디어 정말 진보라 불릴 수 있는 충전기술이 국내서 나오네요.

 

충전은 2분만에!   .저장용량은 3배라고 하네요.

400회 충전후에도 저장용량 그대로라 하고요.

이 분야는 정말이지 발전되는 모습이 안 보였었는데....용량이 커지려면 그만큼 부피도 늘어야 하는....

휴대폰의 소형화와 장기이용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밧데리 한 5 개 사고 10분 충전하면 한 달도 쓰겠는데요.

GPS나 블루투스도 키고 다닐 수 있는 시대???

 

 

거의 종결자네요.

이거 언제 상용화될까요?

빠른 상용화가 가능하다면 2차전지 시장서 유아독존이 되겠네요.

이걸 쓴 제품과 안 쓴 제품..

 

http://news.hankooki.com/lpage/people/201108/h201108152151569156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