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특허를 주장하고 있는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는 이미 17년 전에 세상에 첫 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애플이 삼성전자의 디자인을 문제 삼은 특허침해 소송의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역시 관련 내용을 소송이 제기된 독일과 네덜란드 법원 등에 반박 자료로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
기사 링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81218223826208
Knight Ridder의 the Tablet Newspaper 에 대한 YouTube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JBEtPQDQNcI
기사의 제목은 늘 그렇듯 오버라 생각합니다만..
1994년의 미래영상이란.. 재미있네요.
그런데 말같지도 않다던 모서리 모양이 두곳에서나 창,저작권으로 인정하고 시판금지를 내렸다죠?
갈때가 다된 애플이야 발악하는게 당연한데
문제는 말도안되는 이슈로 희괴한 판결을 내린 해당법원이 뇌물을 얼마나 처묵었는지가 궁금;-_-
영상을 보면, 사용하는 사람들은 스타일러스펜을 사용하고 있으며, 플라스틱을 사용한 기기의 재질도 통알루미늄으로 짜붙인 아이패드와는 같다고 보기 어렵네요. 최초의 상용PDA라 불리는 애플의 뉴튼이 몇년도에 나왔는지 아시는지? 1993년 입니다. 저 영상에 나오는 기기는 오히려 플라스틱재질로 만들어졌던 뉴튼을 좀 더 크게 만든 제품에 더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스타일러스도 그렇고...
성경에, 예수가 매춘을 하는 막달레나에게 사람들이 당시 관습에 따라 돌로 쳐 때려 죽이려고 하자, 당신들 중 죄가 없는 사람이 먼저 돌을 던지라고 하니 조용해졌다고 하죠? 솔직히 애플이 저 장르를 개척한 건 맞지만, 서로 좋은 점은 받아들여서 발전해 나가야 할 시점에서 저렇게 나오면, 애플은 과연 죄가 없는지요. 이번 iOS 알림 시스템, 완전 구글 거 그대로 베낀 거 아닌가요? 뭐 그것도 생각해 보면, 자연히 그 방법 외에 더 좋은 게 나올 게 없는 것 같이, 터치 태블릿도 네모나고 얇게 안 만들면 도대체 어떻게 만들겠습니까.
구글은 애플 제소 안 하나요? iPhone 5 판매 중단되면 참 재미있을 텐데요. 구글이 너무 착해서 특허 소송 안 내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렇게 뻔뻔히 베껴 놓고 자기는 남이 자기 거 베꼈다고 뭐라고 할 처지가 되는지...
뭐 어쨌든 저는 iPod Touch 4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빨리 iOS 5가 나와서 안드로이드의 알림 시스템을 iPod Touch에도 쓰고 싶네요.
기소장 내용에 네모서리가 둥글다는 부분은 "아이패드2 feature 설명" 항목이었는데,
한 명의 블로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오해를 해 이제는 신문 기사까지 나왔군요...
정말 블로터 기사 하나가 많은 사람을 낚는군요.
제발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는 꼭 출처를 확인하시고 가능하면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애플이 한 갤탭10.1 소송이유는 좀 억지스럽긴 했어요..;;
그런식으로 치면 세상 모든 태블릿에게 애플은 소송걸어야 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