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6가지 부분에서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이 아이패드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네 모통이가 균일하게 둥글게 만들어진 사각형 모양의 제품,
- 제품의 앞표면은 평평하고 투명하다,
- 평평하고 투명한 앞표면은 뚜렷하게 구별할 수 있는 금속으로 둘러쌓여있다.
- 투명한 앞표면 아래 중앙에 디스플레이가 위치해 있다.
- 투명한 앞표면 아래 놓여 있는 디스플레이의 4면은 명확하고 중립적인 경계를 가지고 있다.
- 제품의 전원을 켰을 때 색상을 가진 아이콘이 디스플레이에 나타난다.
- “(i) ein rechteckiges Produkt mit vier gleichmäßig abgerundeten Ecken;
- (ii) eine flache, klare Oberfläche, welche die Vorderseite des Produkts bedeckt;
- (iii) eine sichtbare Metalleinfassung um die flache, klare Oberfläche;
- (iv) ein Display, das unter der klaren Oberfläche zentriert ist;
- (v) unter der klaren Oberfläche deutliche, neutral gehaltene Begrenzungen auf allenSeiten des Displays und
- (vi) wenn das Produkt eingeschaltet ist, farbige Icons innerhalb des Displays.”
여기서 명확해진 것은 애플의 이번 소송은 특허권이 아닌 ‘디자인권’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이 애플 아이패드가 만든 ‘컬트(Cult)’에 무임승차하고 있다는 ‘불공정 경쟁’에 대한 주장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다시 말해 ‘주관적 해석’의 여지가 매우 높은 부분에서 애플은 삼성전자를 기습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은 삼성은 디자이너가 없다??????????????????????????????????????????????????????????????
그나저나.... 저걸로 특허권이라니... 나도 특허 하나 내야겠음... 자동차 바퀴는 동그랗다 특허...
출처 : 블로터닷넷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1/08/71526.html

개발자는 기계가 아닙니다.
용어만 바로 잡으면...
기소장의 정식명칭은 '공소제기서' 혹은 '공소장'이구요,
검사가 법원에 피고인을 '형사'처벌해 달라고 범죄사실과 적용법조를 적어 제출하는 서류이죠.
저 사건은 지적재산권 침해 여부를 가리는 '민사' 본안소송에 앞서 임시 조치로서 판매금지'가처분'결정을 구하는 신청서입니다.
즉 가처분 신청서라고 부르시면 되겠네요.
유럽에서도 좀 외진(?) 뒤셀도르프 법원의 판사가 애플의 본고장 미국의 그 숱한 법원에 있는 판사들보다
얼마나 더 유능한지는 모르겠으나 지적재산권 보호 경향이 좀 강한 법원이라고 하니
(즉 결정 자체가 시장 전체에 미치는 후유증에 대한 고려는 좀더 적게 하고, '일응' 침해 여지가 있어보이면
원칙대로 기계적으로 행위금지를 명해버리는 성향이 다른 나라나 지역의 법원보다는 꽤 강하다는 뜻인 듯)
삼성측에서도 아이폰 5나 아이패드 3의 유럽판매 금지를 구하는 가처분신청서를 한번 내봄직하겠군요.
(물론 부품 부문의 최대 고객사 상대로 그런 조치를 취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런데 저 법원에서는 상대방의 답변서나 반박자료 제출 혹은 쌍방을 불러 간이한 공방을 거치는 절차조차도 없이
신청인측이 제출한 신청서와 소명자료를 판사실에서 혼자 검토해서 가처분 결정을 내린다고 하니,
디자인 침해여부는 도면의 그림 보고 판단하기는 쉬워도 무선통신 특허기술의 복잡한 내용을 검토하기엔 좀 자신이 없겠죠?
1~6 모두 산업 전반에 걸처 항상 존재하는 시대적 흐름 또는 유행으로 구분되는 사항이지 절대 표절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위의것들은 특허/저작권에 해당되지도 않고
때문에 도가 지나친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양심상의 문제일뿐 법적으로 다뤄질수는 없습니다.
애플의 이같은 움직임이 최근 더웅심한것은 더이상 고객을 사로잡을 추가 아이템이 고갈돼감을 반영하는것 같습니다.
ios의 추종하기 어려운 장점은 놀라울정도로 부드러운 반응성인데 이것만으로도 구지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도 시장선점은 문제없을텐네 참으로 아쉽군요.
이건뭐...터치폰 다 해당하는 내용 아닌가요.
투명한 앞표면의 왼쪽으로 치우치게 만들어야하나...커브드 글래스를 적용해야하는것인가요.
애플기술력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건좀 아닌듯.
진짜 어거지 ㅋㅋ 저렇게 주장하면 애플이 삼성핸드폰 배낀것이 성립되죠
애초에 아이폰디자인도 삼성핸드폰에 있었죠 OS가 대단한건인정하지만 외형가지고 걸고넘어시면 애플이 걸릴게더많은;
사실 특허 관련해서는 우리나라 업체의 능력이나 수준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엔지니어 쥐어짜서 푼돈 쥐어주고 특허랍시고 내고 있으니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특허를 사서 보유해 나가는 외국 업체들과는 이미 게임 자체가 안되죠. 이런 상황이라면 앞으로도 외국 업체들에게 계속 질질 끌려다닐 공산이 큽니다. 이번 소송도 결과를 떠나서 삼성은 애플에게 이미 진 게임이라고 봅니다.
주의 깊으신 분들이라면 원출처를 대강이라도 살펴볼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블로거도 알고 있을텐데 아이패드의 외관을 소개하는 부분을 긁어 번역하고, 마치 그것이 가처분 신청의 이유로 확대해석 될 수 있게끔 글을 적은 이유를 모르겠군요.
덕분에 이 기사가 여러 곳에 퍼지며 낚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형태는 기능을 따르고
기능은 형태를 따른다.
건축에서 나온 말이지만 디자인과 기능 전반적인 설명이 가능한 말입니다.
디자인이라는게 기능때문에 이러한 형태로 나올수 밖에 없는 형태가 존재합니다.
물론 역도 존재하죠
이경우엔 전자의 경운데 정당한 사고의 결과까지 우리의 것이다라고 주장하는건 지독한 독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터 개념없네요 기소장에 전체적인 디자인과 크기 포장까지 기술 되어있었다네요... 애플도 물론 자기네 나라에선 언플 하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삼성의 언플과 애플쓰는 사람들에대한 안드로이드진영의 의미없는 증오심이 삼성까->좌빨 로 정의 되는 이런 현실이 굉장히 안타깝네요. 솔직히 말해서, 디자인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삼성이 진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딜봐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안닮았다 할 수 있겠고, 어딜봐서 갤럭시와 아이폰이 안닮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심지어는 포장까지도 비슷한데... 솔직히 저는 갤탭10.1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기기가 포장 안에 꽉차게 들어있고, 안에 충전기가 자리잡고 있는모습이 아이패드와 흡사하고, 베젤부분만봐서는 카메라가 옆쪽에 달려있다는거 빼고, 똑같더군요. 어쩔 수 없습니다. 디자인면에서는 삼성은 반성해야되요
삼성입장에선 그래도 좋게 생각하면 애플이 자길 소송감이라도 생각해준다는거겠죠
다른분들이 다지인이니 포장방법이니 말씀하셨는데 베가시리즈나 옵티머스 그리고 소니에릭슨등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디자인들을 살펴보세요.
과거 특허법이 생기기 전 사람들이 특허라는 개념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언젠가 디자인에 대한 특허가 생긴다면 위 사건은 웃으며 얘기할 수만은 없는 일 같군요. (수정)
애플도 억울할 것 같아요. 자신들의 강점 중 하나인 디자인을 안팍으로 물타기 해버리니까요. (안=터치위즈 등, 밖=기기외형)
기능과 전체 ux가 자연스레 물흐르듯 연결되는 기막힌 디자인을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놨더니, 부분 부분 어설프게 따라하는 타사제품을 사람들은 이쁘다고 사고… 그 차이를 알아주는 이는 점점 줄어들고…
이 소송의 핵심은 '삼성이 겔텝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 위해 즉 아이패드와 다르게 보이게 하기 위해 노력을 했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위 6가지 조항이 한편으로는 우스워 보일 수 있겠습니다만 애플은 저런 디자인 요소들을 이용해서 iPad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했고 그 결과 저런 요소를 그대로 차용한(또는 했다고 애플이 주장하고 있는) 겔텝은 iPad와 유사해 보인다는 것이 애플의 주장입니다.
위에 여러분들이 저런걸로 문제를 삼으면 모든 태블릿이 다 표절이겠다고 하셨습니다만 저는 부분적으로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과연 iPad가 나오기전에 위의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6가지 디자인 요소로 만들어 진 태블릿이 있었던가요? 다들 지금에 와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형태가 iPhone이전에 있었던가요?
그런 혁신적인 디자인과 UI/UX를 시도하고 그를 뒷받침하기위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결합한 노력은 충분히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DA 안써보셨죠? 저는 10년 넘게 써봤는데 별로 애플에 크레딧을 주기는 어렵네요.
http://www.palminfocenter.com/news/7210/palmone-tungsten-t5-handheld-review/
http://www.palminfocenter.com/news/6604/sony-clie-th55-review/
진짜 욕 나오게 웃기네요.
그렇게 치면 애플에게 소송 당하지 않으려면
1.네 모퉁이가 균일하게 둥글게 만들어진 사각형 모양의 제품. -> 네 모퉁이를 전화번호부 마냥 네모 반듯하게 깎은듯이 반듯하게 만들어야됨
2.제품의 앞표면은 평평하고 투명하다. -> 제품 앞 표면을 평평하지 않고 불투명하게 만들어야됨
3.평평하고 투명한 앞표면은 뚜렷하게 구별할 수 있는 금속으로 둘러쌓여있다. -> 그 평평하지 않고 불투명한 앞표면에 금속을 쓰면 안됨.
4.투명한 앞표면 아래 중앙에 디스플레이가 위치해 있다. -> 불투명한 앞표면에 디스플레이 위치를 아래 중앙이 아닌 곳에 놔야됨
5.투명한 앞표면 아래 놓여 있는 디스플레이의 4면은 명확하고 중립적인 경계를 가지고 있다. -> 불투명한 앞표면의 디스플레이를 아래가 아닌 곳에 배치해야하고 명확하지 않고 중립적이지 않은 경계를 가져야함
6.제품의 전원을 켰을 때 색상을 가진 아이콘이 디스플레이에 나타난다. -> 전원을 켰을 때 색상이 없는 아이콘이 나타나야됨.
그냥 반대로만 써봤는데 저렇게 만들면 참 가관이겠네요.
이런 소송은, 제품이 너무 똑같이 생겨서, 사용자가 iPad인 줄 알고 샀더니 알고 보니 갤럭시 탭이었다, 이럴 때나 받아들여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대략적 구조와 느낌이 비슷하다고 소송을 걸면, 태블릿 컴퓨터를 애플 혼자 팔겠다는 거 아닙니까? 갤럭시 탭이 판매 금지되면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저기에 안 걸리는 게 있을까요?
전의 어디 광고를 보니 현재 노트북의 원형 (접혀서 위는 모니터 아래는 키보드 가운데에 트랙패드)을 만든 게 도시바라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도시바가 노트북은 내 디자인이니까 아무도 만들지 마라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될까요? 어차피 지금 애플 맥북이나 이런 것도 지금 애플의 주장대로라면 도시바 구조 다 베낀 것 같은데요?
애플이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건 인정합니다만, 그렇다고 그 장르를 독점할 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지금 애플이 따지고 있는 거, 태블릿 PC면 다 저렇게 밖에 될 수 없고, 저 디자인을 생각해 내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단지 애플이 먼저 만들어 냈을 뿐인데, 이건 내 거니까 비슷하게 만들지 말라, 이렇게 나오면 태블릿은 못 만들게 되겠네요. 만약 도시바가 저렇게 나왔었다면, 지금 노트북은 다들 똑같이 생긴 도시바 것 밖에 없고, 넷북, 울트라 씬, 화면 돌리는 태블릿 노트북 등이 다들 못 나왔겠죠. 여러 회사와 사람이 참여해야 더 다양하게 발전하는 거 아닙니까? 애플 제품 좋은 건 인정합니다만, 애플 제품 하나만으로 모든 사람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저런 식으로 나오면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아이패드" 하나 밖에 없어집니다. 좋건 싫건 태블릿 PC 쓰려면 애플 거 사야 되겠고, 경쟁이 없으면 애플도 가격을 싸게 하거나 제품을 혁신할 필요가 줄어들겠죠. 다음 이런 데에 가면 애플 이기라고 하면서 삼성 욕하는 댓글이 거의 95%인데 말입니다, 정말 무슨 미래는 생각하고 하는 말인지...
애플이 정말 혁신적인 기업이라면, 남들이 쉽게 생각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걸 자기가 먼저 했다고 너희는 하지 말라는 식의 소송에 신경 쓰지 말고, 자기네 제품을 더 혁신시키는 데 시간을 들여야할 겁니다. 1990년대처럼 되지 않으려면.
그리고 애플의 수많은 제품들의 디자인 다 수석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가 순수 창작했을까요... 조나단 아이브도 디자인계의 거장 디터람스의 다자인에서 감을 잡아 그걸 최대한 비슷하게 IT기기에 적용시킨게 애플 제품들의 디자인이에요..
결국 자기네들도 세계적 거장의 작품을 참고해서 짜낸 디자인을 마치 자기들이 순수 창조해낸듯한 저 기사의 항목들이 참 웃기군요... 애플도 배가 부를데로 부른모양인듯




겔S나 탭이나 딱 보자마자 아이폰4와 멀리서 보면 햇갈릴 만큼 ,,애플 배껴서만들었구나 싶긴했지만..
저렇게 써놓고 보니 좀 억지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