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LG유플러스에서 단독 출시한 대화면 스마트폰 ‘옵티머스 빅’이 누적판매 35만대를 돌파하며 이름값을 하고 있다. 7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옵티머스 빅은 일 개통 수가 3000대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7월 마지막 주에는 하루 최대 8000대가 개통됐다. 이는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 2X’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옵티머스 빅은 2개월 전 LG유플러스 전용 모델로 출시돼 틈새시장에서 청소년과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4.3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인데다 프리미엄 폰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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