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이에서 런쳐프로를 이용해서 4개의 홈 화면을 쓰고 있고,

도돌 배경만들기 어플을 이용해서 4개의 사진을 합쳐서 긴 배경화면을 하나 만들어서 적용시켰더니....

 

맨처음에 부팅하고 나면 아래의 사진처럼 화면이 뜹니다;;;;;;

4개의 사진을 붙여놨더니 배경화면의 정중앙, 즉 2번과 3번 배경화면을 절반씩만 드러내고 있습니다.

 

SDC15379.JPG

 

 

 

 

 

snap20110802_031259.png snap20110802_031307.png

 

물론, 락을 해제했다가 다시 닫으면 그 다음부터는 락이 해제될 당시의 홈화면 사진을 기준으로 잘림없이 제대로 표시하더군요.

화면을 4개 쓸 때가 홈스크린이 가장 딱 맞게 크게 보여서 4개가 좋은데... 홀수개의 홈스크린은 뭔가 모르게 흉한데... ㅡ.ㅡ

 

부팅 직후에는 무조건 배경화면의 중앙을 표시하도록 되어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능적인 부분 때문인듯...

 

 

부팅 직후에는 꼭 한번 락을 해제했다가 닫아줘야 흉한 꼴을 안 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