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 신청을 마감한 결과 KT와 SK텔레콤이 800㎒와 1.8㎓ 대역을 모두 신청하고, LG유플러스[032640]는 2.1㎓ 대역을 단독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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