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뉴스]
일본의 직장인들은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보다 오히려 노트북을 선호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이는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에 비해 노트북이 오히려 더 가벼우며 업무처리에 유용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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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뿐만 아닌 모든 태블릿기기에 대한 이야기가 되겠군요. 과장되어 왔던 효용성에 대한 거품이 어느정도 걷히고 있는 것 같군요. 아직 태블릿기기의 용도가 여러부문에 있어서 개척될 가능성이 많지만, 위의 예처럼 전통적인 업무영역에서는 노트북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 몇몇 국가분들이 모이는 컨퍼런스에 갔었는데(컨퍼런스 분위기는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이 중심이 되는 분위기 였음), 대부분 일반 노트PC였으나 오로지 한국분중 두명과 일본분중 한명만이 아이패드를 들고 각 세션에 참가하더군요. 힐끔힐끔 몇번 봤는데 입력도 못하고 그때 그때 데이터 검색도 빠르게 못하고,, 발표 내용에 집중이나 됬을런지, 많이 불쌍해 보였습니다;;
자유소프트웨어 운동과 오픈인터넷 운동을 지지하며, IT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커지기를 바라는, 개발자입니다.
이 기사로 태블릿이 거품이라고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거꾸로 생각해야할것 같은데요. 기존 PC는 업무처리를 위한 사무실 말고는 태블릿 때문에 설자리가 없어질것으로 예측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PC가 살아남을 마지막 영역만 가지고 전체 태블릿, PC 시장 전체를 논할수는 없다는거죠.
여러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태블릿을..애플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적용시키고 있다고..얼마전 애플 COO 팀 쿡이 말했었죠..아이패드 기업 시장점유율이 무려 95%..태블릿이 모든 PC들을 대체한다는건 말이 안되지만..분명 PC시장을 잠식해 가고 있는건 맞는거 같아요..
PC가 게임기가 아닌바에야 현재로선 태블릿이 한계가 있지요
차라리 돈 좀 더 보태서 에어를 사는게 낫다는 생각인데~
오늘도 마트에서 패드를 보며 물건 고르는 사람 봤어요
제가 얘기하고 싶었던 부분은, 정말 태블릿이 효용성에 대해 미개척인 분야가 많은데(이 때문에 미래 가능성도 큰 것이겠죠), "서비스"기반하에 이를 이용하는 "정보기기"로서의 관점없이 태블릿이기에 가능하다란 식의 홍보를 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애플이 잘 써먹는 내용인 "원격의료"라면 실제 이 서비스를 하려면 기업입장에서는, 그 서비스 시스템자체의 기획/개발과 운영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 일텐데, 마치 아이패드이기에(에서만) 가능하다는 식으로 광고를 하는 이런 부분이 좀 부풀려진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업용이 아닌 인터넷의 퍼블릭 서비스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기업 시장점유율 95%는... 별로 관련 없는 이야기 아닌가요? (아이패드/태블릿)@기업= 95% 란 얘기아닌가요? 앞으로 (태블릿/정보기기)@기업이 어떻게 변해갈지가 궁금합니다.




아이패드나 허니콤은 처음부터 업무용이 아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