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비전(대표 김현승)은 25일 액티브X를 쓰지 않는 공인인증서 사용 및 관리 프로그램 ‘아이사인(i-sign)’을 내놨다. 아이사인은 파이어폭스, 사파리, 크롬, 오페라 인터넷익스플로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은 물론 안드로이드폰, 윈도, 매킨토시 등 운용체계(OS)를 지원한다. 아이사인은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액티브엑스 방식과 달리 ‘URL 프로토콜 핸들러’ 방식으로 처리 프로그램을 호출한다. 액티브X 방식을 쓰지 않기 때문에 악성코드 유포나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과 같은 보안 위협도 대폭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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