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톨이를 구입한지 대략 10일 정되 된것 같습니다.

 

배터리 탈착이 가능한 것을 보고 별다른 조사 없이 질렀는데,

 

메모리 용량에 놀랐구요.....(이때부터 잘 못 지른것이 아닌가....고민 시작)

 

지인이 쓰는 아이폰 과 기능등을 비교하면서.....조금씩 딸리는 성능들( 특히 터치반응 속도 ) 때문에.....맘 상하고...(ㅎㅎ)

 

문자 쓰다가 열불나고.......(이것 때문에 정전방식 터치팬을 구매했는데....그리 좋지는 않네요....어느분 말대로 소세지로 함 다시 도전을 해볼까......생각 중입니다....^^;)

 

저도 폰을 개발하는 사람 입니다만.....HW 쪽이라 어플을 직접 만들거나.....혹은....나중에 소스가 오픈되어 직접 OS를 컴파일해서 넣거나.....하는 작업들은 아직 힘들구요......단순히 편하게 사용하려고만 하는 사람이죠...(물론 공부를 해서 어플이나 OS 쪽도 함 해보고 싶기는 합니다)

 

일반 user 입장에서 좀 다루기 힘든(혹은 아직 덜 다듬어진...) 폰인 것 같구요.

 

이런 생각들이 누적되어 몇일 전 부터 14일 되기 전에 개통취소를 해야하나......하는 생각 중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다가도 깔끔한 LCD 화면 보면....또 그런 마음이 수그러들고.....

(귀가 얇아서인지....ㅎㅎ)

 

좀 더 고민해 봐야겠지만......혹시 저를 설득 시켜 주실 분이 있는지요...(^^;)

 

솔직히 모톨이 맘이 많이 가는 모델입니다...저한테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