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업계와 금융보안연구원 등에 따르면 범용가입자식별모듈(USIM) 기반 모바일 OTP가 금융권에서 연내 상용화될 예정이다. 모바일 OTP가 상용화되면 현재 520만여명이 사용하는 기존 OTP 토큰을 휴대폰이 대체할 전망이다.

 금융보안연구원 관계자는 “유심 기반 모바일 OTP는 보수적인 금융권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보안성이 탁월하다”며 “금융감독원에 상용화를 위한 제도 개선 요청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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