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미지 부문에서 ‘특허 괴물’ 역할을 했던 코닥이 1100개의 관련 특허를 팔 계획이다. ‘노텔 특허 확보전’에 버금가는 상황이 재현될 전망이다.

 21일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코닥이 디지털 이미지 관련 특허 1100개를 현금화하는 방법으로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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