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경상비 등에서도 조정을 할 것이고 제품의 양산 시기를 뒤로 조정할 수도 있다"며 "특히 모바일용 OLED에 대한 투자는 강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돼 더 이상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모바일 OLED를 포기하는 대신 OLED TV에 여력을 집중 한다는 계획이다. 정 부사장은 "우리의 눈높이는 OLED TV에 가 있다"며 "원가 경쟁력을 갖춰 내년에 출시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t99&idxno=2011072117470704660


그럼 AMOLED는 앞으로도 삼성에서만 나오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