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치 테블릿을 사려고 하는 사람인데요
갤탭은 너무 오래되서 못사먹겠고
아이패드는 너무 크고 지하철에서 맨날 서서가는데 ㅠ
들고다니면서 보기도 너무 좀 큰거 같아서
7인치 이번에 플라이어 나와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요금표를 봐도 아이패드 요금제 대비 데이터량도 많이 주고 와이브로4g, 3g 다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데이터도 더 많이 주는것도 마음에 드네요~
이 밖에 플라이어의 장점에 대해 아시는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사용하시는 분들 플라이어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열흘 쯤 잘 쓰고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바로 개통되었고 크트3G 관련 인증에 며칠 삽질...)
요약하면... "사지 마세요! 나만 쓸거니깐!! ㅎㅎ" --> 플라잉여4G 그림 한 장 써머리
/* 그리고 이건 xda-developers.com 포럼에 올라온.. 한 모바일 기기 오덕후의 평가 >_<
*/
태블릿이란 걸 (잠자는 장소인) 침실용, 또는 (이미 컴터가 놓여져 있을) 책상용 장난감으로 간주한다면 플라이어는 살짝 잉여스럽겠지만, 들고다니는 디지타이저의 안드로이드 버전 정도로 간주한다면 현재로선 제일 나은 녀석인 듯 싶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 또한 지하철(미어터지는 1호선 동인천~용산 급행 -_-;;)을 왕복 두 시간 쯤 타는데, 그 동안 플라이어는 제 가방 속에서 와이브로 에그 역할을 잘 해주기도 하네요 =)
장점만 알려달라고 하셨지만... 미리 알고 있는게 좋을 몇 가지 아쉬운 점들도 언급해 두겠습니다. 스펙이 아닌 실사용자 입장에서의...
7인치 탭 치곤 살짝 무거움 / 아직 국내에 악세사리(특히 케이스)가 많지 않음 / 알미늄 프레임-플라스틱 마감 사이에 살짝 유격 있음 / 매직펜은 듣보잡 AAAA(네 개....) 배터리로 구동되며 매우 잘 굴러 다님 / 가끔 화면 캡쳐 후 낙서 모드에서 매직펜의 지우개 버튼 안 먹음 / 카메라는 플래쉬 없고 색감 떨어지는데 그놈의 촬영음 하나는 엄청남(빠방한 스테레오 스피커라서 그런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