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이번 분기 매출 성적표처럼 구글의 분위기는 좋다. 구글이 지난 6월29일 공개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구글 플러스’는 이번 주말이면 가입자 2천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처음 공개했을 때 초대 형식으로 이용자를 모집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고속으로 성장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구글의 이 같은 경영 실적과는 반대로 좋지 않은 조사 결과도 함께 나와 눈길을 끈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이 속속 구글을 떠나는 분위기다. 모바일 앱 분석업체 플러리가 구글 경영실적을 발표한 날 내놓은 자료를 보면,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안드로이드에 등을 돌리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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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로터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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