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이번 분기 매출 성적표처럼 구글의 분위기는 좋다. 구글이 지난 6월29일 공개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구글 플러스’는 이번 주말이면 가입자 2천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처음 공개했을 때 초대 형식으로 이용자를 모집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고속으로 성장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구글의 이 같은 경영 실적과는 반대로 좋지 않은 조사 결과도 함께 나와 눈길을 끈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이 속속 구글을 떠나는 분위기다. 모바일 앱 분석업체 플러리가 구글 경영실적을 발표한 날 내놓은 자료를 보면,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안드로이드에 등을 돌리는지 알 수 있다.
출처 : 블로터닷넷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
google i/o를 보니 안드로이드 보다는 HTML5 쪽을 더 많이 밀어준다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GWT+안드로이드 혹은 앱엔진+안드로이드도 권장하고 있구요.
native 안드로이드 앱보다 웹앱을 보다 권장하는듯 합니다.
아마존이 아무리 시스템이 좋아도 기본 탑재 되는 기기가 없는 현재 마켓의 1~2%도 되지 않는 트래픽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켓을 잘 관리해서 다시 개발자들을 끌어들여야죠. 웹도 구글의 중요한 사업 분야이긴 하지만 그래서 앱을 소흘히 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개발 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는데 최근 안드로이드 개발 인력이 대거 확충된게 눈에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의 변화도 보시다 싶이 빨라지고 있구요.
암담하네요.. 가뜩이나 마켓에 유용한게 많지 않은데..
앱 개발자님들 고생 많으시겠어요..
저 같아도 안드로이드 개발 안하고 아이폰으로 옮기겠네요..
아휴.. 이럴줄 알았으면 아이폰 살걸..




흐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