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87984&g_menu=020300
그는 '사업을 하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그런데 아이디어를 보내준다던 대형 통신사 담당자는 거의 완성된 수준의 통신 솔루션용 기술 소스코드를 A 사장에게 보내왔다. A 사장이 이 소스코드를 가만 보니 벤처기업 B사의 특허가 핵심 내용이었다. A 사장은 '혹시나...' 하면서 B사에 연락했다. B사 대표는 "함께 개발하자면서 받아간 우리 기술로 지금 A 사장에게 개발을 의뢰한 것이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펄쩍 뛰는 것이었다.
남에 공든 탑을 헌신 짝 처럼 대하는건 정도가 지나치죠..
소스 돌려 막기는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게다가 甲에 있는 고명하신 분께서 사람 염장도 잘 지릅니다...
유언비어 유포는 하루 이틀도 아니죠~
이번에 좋은 플랜이 있는데 선점하려면 선행 개발을 하라면서..
본인이 회사에 이야기 해서 쓰겠다는거죠..
피눈물을 머금고 결과물을 가져가면 타 회사와 경쟁에 밀려서 안된다는등..
온갖 핑계는 다 대고 소스는 쏘옥 ~~~ 게눈 감춰가듯 빨아가죠..
이번일만 잘되면 다음엔 큰일 주겠다면서 가격 후려쳐서 일 시키고
다음은 다른 회사 시키죠.. 그 회사엔 소스 주면서 레퍼런스가 있으니
가격을 후려치고~
이런 저런 방법으로 하청업체 휘두루는 레시피는 책 몇권 분량은 나올듯 합니다.~
개발 그까지꺼 대충 가격 후려쳐서 대강 대강 돌리다 보면 어케든 물건 나온다는 생각~ 이죠..
애들 다 죽던 말던..




슈퍼 을이 아닌 이상 다 저렇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