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곧 1주년이군요. 저도 16일에 일반판 풀리자마자 샀는데 다행히 초양품..-ㅁ-;

전 1년 4개월 ㅋ 몇일 전에 어머니 핸드폰 바꿔줄려고 갔더니 넥원이 공짜 ㅠ

제 넥원이랑 비교하니 제 넥원 겉 색감이 껌하네요 ㅋㅋㅋㅋ

저도 정발 첫날 오전에 구매했습니다.

저는 그나마 양품이라지만

일년되었군요.

벌써...

아 할부 일년 남았다.

예판 사용자들의 대부분이 7월 12일에 받았지요. 추억이 새록새록.

스로 군은 처음 받았던 제품이 전원이 꺼진 상태로 유지되지 않고 자동으로 다시 부팅되는 기이한 증상이 보여서 다음날 바로 교환받아왔지요. 이건 양품인지라 여태 문제 하나 없이(아, 터치 오류는 예외지요. 그리고 가끔 부정기적으로 제멋대로 리부팅되는 증상이 나타나던데. 요 몇 달간은 본 기억이 없네요.)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19일날 구매해서 1년이 다되가고 .. 오늘부로 .. 아부지에게 양도했습니다

전 작년 8월 말에 사서 1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 넥원이 1년을 써가지만 질리진 않는 듯 싶어요 ㅋㅋ 

저는 작년 12월에 사서 지금 8개월째네요 ㅎ

저도 오늘이 1주년 :)

저도 이제 일년 되어갑니다. 1년을 또 기다려야... 흠... ㅡㅡ;

작년 7/12 에 택배로 핸드폰을 받고 엄청 기뻐했죠 ㅋ 고3때라

미성년자라 부모님의 동의 문제로 개통은 15일날 했지만 ~  생각해보니 1년 벌써 넘었네요.

저도 1년 좀 넘었는데 예판에 아몰레드 사신분들은 대부분 양품인듯..

끄떡없네요 ㅋㅋ 만족하면서 쓰는중

과인도 이 행렬에 동참하겠습니다.

17일에 샀었는데 1년 얼마 안남았군요.. 기념으로 제주도를 간답니다.

앞으로 1년 후, 과인 역시 새 레퍼런스폰으로 갈아타려 하오.

디자이어지만 살짝 행렬에 동참해보자면.. 1년 1개월째구 남들 다 있는 하드웨어버튼한번 안망가지고 잘 사용중입니다 ㅎㅎ

올해 말쯤에 4g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evo4g+가 해외에서도 같이 출시되었더라면 지금당장 바꿀텐데말이죠 ㅠ

저도 일년 경과~~!!  댓글 올리신 분들 대부분이 양품을 가지고 계신것 같네요... 저도 아몰레드 양품!!

일년 지났어도 아직 질리지 않습니다, 밧데리는 갈수록 강력해 지는 거 같고!!

계속 써야겠지요^^

처음 제품이 확실이 양품들인가봐요.

저도 너무 양품이라서 좋으면서도 아쉽기도(?) 

아무튼 오랜만에 넥부심 충전하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