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갤탭 10.1 이제 딱 하루 사용했는데요.

 

간단하게 그냥 느낌말하자면

 

퀘적하고, 빠릿하고, 하드웨어적으로는 딸리는게 거의 없어요.

 

카메라도 태블릿에 이정도면 만족스럽고요.

 

 

 

다만 아직 불만이라고 하는점이라하면

 

컨텐츠가 많이부족하고요.

 

키보드라던지 (그나마 구글 키보드가 가장 나아서 쓰고있습니다)

 

태블릿용 컨텐츠가 부족하네요.

 

스마트폰 용 앱, 탭소닉이라든지 여러앱이 호환이 안되는경우도있고요.

 

 

이부분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진형이 좀 약진하면서 일으켜야할 부분인데. 아직은 아닌듯싶군요.

 

 

아 그리고, 뽑기 잘못한듯합니다.

 

스크린 밑에 물같은게 껴있어 화면이 꺼져있을때 거슬리네요.

 

이부분은 AS나 교체받으려고요.

 

 

 

한마디로 구글이랑 삼성모두 소프트웨어 면으로는 태블릿진형에서 조금더 발전이 필요해보이기는하네요.

 

아직 시작인 부분이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