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초부터 자체 개발해 온 무료 문자메시징 서비스 '챗 온(Chat On)'이 서비스 초읽기에 들어갔다. 챗온은 안드로이드와 바다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물론 타사 안드로이드폰에도 제공할 계획이어서 통신 업계에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 6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삼성판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챗온'의 개발을 마무리 짓고 이동통신사와 서비스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