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10
..... 27일 국회에서는 ‘통신비 못 내리는 진짜 이유’ 부제의 <KT 민영화 폐해와 대안>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토론회 참가자들은 KT의 막대한 수익이 통신비 인하 등 국민에게 혜택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해외 투기자본의 배당금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를 민영화 10년의 폐해 중 하나로 규정, ‘KT의 재 공기업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KT가 재 공기업화된다면 통신비 인하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얘기다.....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그런데 정말 KT직원들 하는 짓 보면 일반기업이 아니라....공기업..아니 공기업은 커녕 공무원 같아요. ㅋㅋㅋ
책임자는 없고, 전화 받는 사람들은 아는게 없고. 좀 안다는 놈이 전화 받아서는 헛소리나 하면서 고집 부리고.
인터넷 하다 끊긴다고 전화했더니 랜카드 바꾸라는 헛소리나 하질 않나...
민영화라는게.. "자유로운 경쟁" 이 가능한 곳에서나 민영화 말빨이 통하는데... 통신, 수도, 전기, 가스, 이런게 어떻게 "자유로운 경쟁" 이 되는건지... 우리가 한번이라도 기름값이 자유롭게 경쟁해서 가격이 등"락" 하는걸 본적이 있나요? 통신요금이 통신 3사가 "자유로운 경쟁" 이 이뤄져서 요금이 등"락" 한적이 있나요... 서비스가 어차피 개판이라면 차라리 국유화해서 모든 통신선 전국에 하나로 다 깔고 요금 통일에 모자라는건 의료보험처럼 약간의 세금 투입하는게 낫겠습니다. ( 어차피 이제 통신이 생활의 필수요소가 되었으니까요 )
민영화 하기 전/후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무한경쟁으로 국제적인 경쟁력이 향상(응?)된 것도 없구요.
그렇다고 해서 다시 이전의 상태로 돌아간다면 국익에 이득이 되거나 사회적인 공공재화에 대한 공익화를 위함으로 방향이 잡힌다면 무언가 많이 뒤틀어진 느낌입니다.
현재상태가 좋다는 의미로 KT의 공기업화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 분들 의견대로 현재 통신 기반들의 문제를 잡는데 있어서 KT의 공기업화가 거의 이미 없다고 보기때문에 더욱 혼란만 가중 시키고 국제적인 인식을 더 않좋게 가는 길이라고 생각되기 때문 입니다.
공기업 해두고 생색내기로.. 지금 에스케이 하는 꼬라지처럼 딸랑 천원 깎아주고..
지금 케티가 남겨먹는걸 누군가가 중간에서 빼먹는다 생각하면.. 공기업화해도 지금과 별반 다르진 않으리라 봅니다...
오히려 중간에서 빼먹는 그 누군가가 나머지 두 통신사 에스케이 엘지에 반 협박으로
"우리 요금 내릴건데 나한테 로비할래? 그럼 안내릴게" 요러면 두 통신사는 당근.. 로비 하겠죠??
물론.. 이는 아주 뻔한듯 하면서도.. 최악의 상황이지만..
감시하는 기관이 여러개 있다면 그리고 두 통신사를 공격하는 요금인하 크리로
에스케이 엘지 이용자분들에게도 혜택의 바람이 분다면.. 분명 좋을 듯 합니다..
그치만 이건 그저 제 바램일뿐..




공기업의 방만한 운영이 매년 문제시 되는걸 해결하지 않고서야... 안 그래도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데 공기업으로 전환되면 더 심해지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