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신공이

 

2개 이신건 아실겁니다

 

하나는 넥원을 분해해서

 

그 안에 은박 또는 호일을 넣는 것과

 

배터리 커버에 붙이는 방법 2개가 있죠

 

저는 2개 다 사용을 해본 유저로서

 

저의 경우로는

 

 

 

 

1. 배터리 커버 호일

 

이  경우에는 사실 줄긴 줄었으나 눈에 띄게 줄진 않았습니다

 

저는 하루에 최소 10번 이상은 터치오류가 발생하는데요

 

이 경우에는 하루에 5~8회 정도로 줄었습니다

 

위에 10번 이라고 하고 별로 차이가 안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저건 최소 횟수입니다..

 

많이날때는 수십번도 나죠 ㅎㅎ;;

 

 

2. 분해후 그 안에 호일

 

이 경우에는 터치오류가 하루에 최대 2~3회 정도로 줄었습니다

 

뭐 위의 경우와 크게 차이가 안날수도 있지만

 

사용하는 입장으로서 1번이라도 덜 날경우 편의성에서 매우 좋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제가 따로 실험을 위해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뒷면에 전자파스티커도 붙였기에

 

꼭 이것만으로 터치오류가 안난다고는 확실히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3. 결론

 

저의 경우는

 

화면을 껐다켜건 그냥 하다가 오류나건

 

어쨋든 엄청난 터치오류를 내는

 

엄청난 놈이었습니다만..

 

펍분들의 실험으로 호일을 사용해본 결과

 

터치오류는 확실히 줄었습니다

 

혹시 하루이틀 이 정도 터치오류 없다가

 

다시 나타날까봐

 

2주정도 기다려봤는데

 

이정도 유지하고있습니다

 

 

 

단!!! 주의 사항은 2번째 방법은 뒤의 나사 중에서 스티커가 붙여있는 걸 떼야 합니다

 

그만큼 위험성이 있기때문에

 

고려는 해보기시 바랍니다.

 

 

 

이만 호일 신공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