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G 서비스 6월 종료 ‘무산’



방통위는 “지난달 말 기준 이용자가 여전히 81만명에 이르고, 이용자에게 알린 시점도 지난 3월28일이라 충분하지 않다”고 유보 이유를 밝혔다.


최영진 방통위 통신경쟁정책과장은 “1999년 케이티의 시티폰 폐지신청 당시 이용자가 17만9000명 수준이었고, 에스케이텔레콤의 아날로그서비스 중단신청 때 6만1000명 이용자였던 점에 비해 케이티가 폐지 승인을 신청한 시점의 이용자는 101만명이었다”며 “에스케이텔레콤은 통지 기간도 9개월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석채 케이티 회장은 “(3세대로 바꾸면) 단말기와 네트워크가 좋아지고 번호도 그대로 쓸 수 있다”며 “더 좋은 서비스를 쓰게 되는데 왜 보상을 해야 하느냐”고 보상 요구를 일축했다.




아... 이석채 회장"님"께서 참... 좋은 말 해주셨네요^^*

lifeclu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