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 건 아니고요.


이런 글을 써놨죠.

현재 CJ 택배가 좀 느린 건지 아직 이 지역 영업소를 벗어나질 않았다고 나오네요. 월요일쯤 도착하겠죠.

후후후. 얌전히 짜가인 거 인정하고서 하자품으로 반품을 받는다고 했으면 이렇게까지는 안 하는데 말이죠.

어디 그래 환불만 안 해 봐라. 길고 지루한 법정공방을 치르면서 손해가 얼마나 불어나는지 계산기 두들겨 보자고. 이쪽은 증거가 너무 많아서 주체하기가 어렵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