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아트릭스도 29에 공짜...
가격 떨어지는 거 보면 거품이 얼마나 심한지 상상이 안 갑니다.
폰 하나하나의 거품이 아니라 우리나라 이동통신 서비스 전체의 거품이랄까요.
제가 굳이 넥원 사용자라 그런 건 아니고요 그냥 씁쓸합니다ㅋ
초기에 할부금을 잡았다가 대납해주거나 혹은 할부금 만큼의 별을 주는 스마트폰을 버스폰이라고 한다면요..
(요즘 이렇게 나오는 넥원들이 있죠)
이런 경우에는 T기본할부지원이나 프로모션할인(KT)을 받을 수 없고, 스페셜할인이나 스마트스폰서 같은 요금할인만 받을 수 있더라구요.
이 때 데이터 무제한이 가능한 55요금제 기준으로 부가세 포함 실제로 납부해야 할 금액이 3.9~4.2정도였구요
실납부금액이 비슷한 것은 할부금이 20만원 정도에 잡히는 나머지 스마트폰들이었어요.
이 경우에는 기본약정이나 프로모션할인을 20만원 조금 못되게 받을 수 있으니까 비슷해지더라구요.
이런 점을 고려해볼 때, 기기값을 최대한 절약해서 55요금제를 사용할 때 실제 비용은 4만원 안팎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이상은 스마트폰의 성능을 필요로하는 특별한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거품이라고 봐요.
근데, 저도 넥원사용자라서 그러는게 아니구요,,, 그런 작업을 해야 할 경우가 있나요?
게임이나 pmp 용도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예판은 아니래도
작년 7월 16일 매장 첫날 달려가서
산사람이라 기계값 65만원인가 잡혀서
매달 기계대금 아직 8천원씩 나옵니다 ㅋ
앞으로 사고싶은 폰 나오면
3달은 참았다가 살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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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할부금을 잡았다가 대납해주거나 혹은 할부금 만큼의 별을 주는 스마트폰을 버스폰이라고 한다면요..
(요즘 이렇게 나오는 넥원들이 있죠)
이런 경우에는 T기본할부지원이나 프로모션할인(KT)을 받을 수 없고, 스페셜할인이나 스마트스폰서 같은 요금할인만 받을 수 있더라구요.
이 때 데이터 무제한이 가능한 55요금제 기준으로 부가세 포함 실제로 납부해야 할 금액이 3.9~4.2정도였구요
실납부금액이 비슷한 것은 할부금이 20만원 정도에 잡히는 나머지 스마트폰들이었어요.
이 경우에는 기본약정이나 프로모션할인을 20만원 조금 못되게 받을 수 있으니까 비슷해지더라구요.
이런 점을 고려해볼 때, 기기값을 최대한 절약해서 55요금제를 사용할 때 실제 비용은 4만원 안팎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이상은 스마트폰의 성능을 필요로하는 특별한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거품이라고 봐요.
근데, 저도 넥원사용자라서 그러는게 아니구요,,, 그런 작업을 해야 할 경우가 있나요?
게임이나 pmp 용도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