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떨궈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아직 스마트폰으로 넘어올 생각이 없었는데 폰 사러 가니 굳이 추가 비용이 필요하지가 않더군요.


다만 이런저런 사이트에서 맨날 갤스니 아이폰이니 하는것만 보다가 생전 처음 보는 폰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처음엔 그냥 조금만 쓰다가 다른걸로 넘어가야지 했다가 직접 써보니 충분히 쓸만하다는 생각입니다.


최소 제가 사용하는 용도에선 부족할게 없네요. 저장 용량이 조금 아쉽긴 한데... 뭐 이건 16이나 32기가 SD카드 구입으로 해결해도 될 문제고요.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드는건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다른 폰들 보면 무슨 크롬 도금에 그리도 번쩍번쩍한지... 솔직히 개인적으로 디자인 센스라는걸 가지고 디자인한건지 의심될 정도입니다. 반면 테이크2는 여성용이라고 했지만 오히려 그런거 따지지 않고 심플한 디자인이 참 매력적이네요.


아직 폰 구입한지 이틀밖에 안돼서 뭐가 뭔지 헷갈리지만... 조금 더 사용해보고 사용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