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롱텀에볼루션(LTE) 4G 이동통신 상용화를 앞두고 LTE기반 스마트폰 확보를 위해 업체간 물밑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최초의 LTE폰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 갤럭시LTE(가칭) 스마트폰이 SK텔레콤에 우선 공급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디지털타임스 등 국내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다음달 1일 최초로 LTE 전파를 쏘아 올리기 위해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LTE 통신 기능을 내장한 스마트폰은 빠르면 9월이 돼야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은 데이터 전용 USB동글이나 와이파이 휴대 중계장치 형태로 출시된 뒤 스마트폰 제품이 출시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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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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