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폰 입고 시키고 수리 받는데 거의 한달이라는 시간이 소요 됫네요.


skt 직영매장에 베가가 침수되서 5월 23일에 입고를 시켰지요. 


침수면 당연히 보드 교환 이겠지 하고 생각 하고 있었고 그날 저녁에 수리 기사가 보드 교환 어쩌구 하길래 교환해 달라고 했죠.


나머지 부품도 고장난거 있으면 교환해 달라고 했구요. 


그렇게 2주가 흘럿는데 아무 소식이 없길래 skt에 전화를 했더니 스카이 센터 전화 번호를 알려 주더라구요. 


울산 달동 스카이 플러스 존 일겁니다.


당연히 skt에서 고치는게 아니니 뭐 알겠다 하고 스카이 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센터왈 보드가 없답니다. 보드 주문을 넣었는데 다음주 쯤에 수리가 될거 같다고 하네요. 2주나 지나서 좀 짜증이 났는데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약속한 날이 되고 다시 센터에 전화를 하니까 부품이 아직 안왔답니다. 


그래서 무슨 출시한지 1년도 안된 폰이 부품도 생산 안하냐고 따졌더니 뭐 죄송하다고 그 다음주 수요일 까지 해주겠다고 


센터 실장인가 그러더라구요. 


뭐 성질 내봤자 부품도 없다는데 못 고치겠지 하고 그 다음주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또 1주가 지나서 전화하니 아직 못 고쳤답니다. 


정말 화가 나서 아니 내가 예비 폰이 있어서 망정이지 폰 하나 밖에 없으면 당신들이 한달동안 전화 안되는거 책임 지냐고


부품이 없으면 교환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래도 뻔한 대답 부품이 없답니다. 


그래서 소보원하고 본사에 클래임 걸겠다고 하니까 오후 3시까지 고쳐 주겠답니다. 


그럼 아까 부품 없는건 뭐냐고? 따졌습니다. 뭐 다른 손님 껀데 어쩌구 저쩌구..


아무튼 3시까지 해준다고 했으니까 기다렸습니다. 


한 30분 뒤에 다시 전화와서 내일 주면 안되겠냐고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나는 모르겠고 무조건 3시까지 가져와라. 


해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수리가 되서 왔는데... 


카메라는 동작도 안하고 스피커는 찟어지는 소리 나고... 


아 정말 미치겠네요. 다시 센터 가야되는데 짜증이 나서 못 가겠습니다. 



아무튼 다음 부터는 절대 스카이 제품은 안 써야겠네요. 


1년도 안된폰이 부품도 없고 시간은 오래 걸리고 주변 지인중에 스카이 살려는 사람 있으면 도시락 싸들고 말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