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공용통신(TRS)업체 KT파워텔은 TRS 용도인 800㎒ 주파수 대역의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 논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주파수 회수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출처 :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1061509180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