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문자 거의 안쓰는 수준까지 오면...

생색 내듯이 사용자들이 원하니까 문자 전면 무료화 하겠다 이런말 내뱉을거 같네요

이미 확보한 밥그릇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한국 기업들에게 뭘 바라는건지...

국회에서 진짜 통신료 인하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통신시장을 개방하면 된다.

외국 통신사들이 한국에서 장사 할수 있도록 좀 열어라.

그러면 요금은 자연히 내려갈거다.

타사전송시 사업자간에 비용이 발생하고있어 당장 무료화는 어렵지 않을까 싶으네요

“국민들의 강력한 요구에 통신사들이 나름대로 성의를 보인 것으로 생각한다”“국민들의 강력한 요구에 통신사들이 나름대로 성의를 보인 것으로 생각한다”“국민들의 강력한 요구에 통신사들이 나름대로 성의를 보인 것으로 생각한다”“국민들의 강력한 요구에 통신사들이 나름대로 성의를 보인 것으로 생각한다”“국민들의 강력한 요구에 통신사들이 나름대로 성의를 보인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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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무료화되면 스팸늘어나서 안되요. 차라리 다른거를 깎지..

개인 사용자들에게서 수익도 많이 있었겠지만 기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서 아직도 수익은 많이 있을것 같은데요.

이건 호주 얘기 입니다만.. 호주에서 보다폰 통신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통신사 끼리는 무제한 무료 통화에 입니다.

거기에 좀 전에 3 라는 통신사를 인수 하면서 두 통신사 가입자간의 무제한 무료 통화가 된답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지만 여기서 5만원 정도의 약정인데 부족함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강력한 요구에 통신사들이 나름대로 성의를 보인 것으로 생각한다<--이 말은 즉슨 생생냈다고 본인 입으로 시인한 꼴이 된 거네요.

보통 당당하면 적어도 최대한이라는 말을 할 것인데 나름대로라...역시 생생낸 거였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