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찾고말 것입니다!

라고 자신한지도 벌써 4시간..

이제 배터리가 방전되었군요.

 

흠..

쇼폰케어는 돈아깝다고 사자마자 두달 의무사용 직후에 해지했는데.

막막합니다.

 

그안에 있는 정보는 습득자가 10만원을 준다해도 줄만큼 소중합니다..ㅠㅠ

 

택시라는 공간.

 

찾을 가능성이 낮겠죠?

 

일단, 자동로그인되던 사이트(여기도 포함.ㅠㅠ) 전부 비번 바꾸고..

 

분실신고와 임대폰 신청까지 해두었답니다..

 

잃어버린다면 공기계 넥원을 구할 예정이랍니다.

조만간 중고장터에 제 글이 올라가겠지요.ㅠㅠ

 

흑흑.. 여러분들 절대 폰케어 해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