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10.1 와이파이 버전은 지난 8일 뉴욕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출시된 후 구매자 200여명이 판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대기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베스트바이 뉴욕 유니온스퀘어 점 관계자는 "오늘 갤럭시탭 10.1이 예상을 뛰어넘을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베스트바이에서 판매되고 있는 태블릿PC 제품들과 비교할 때 가장 성공적인 출시"라고 말했다.


201106101059506676173A_1.jpg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61010565803290


아 이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서 베스트바이 뉴욕 유니온스퀘어에서 시간차두고 단독 판매한 것이었나요.

뉴욕에서 1000명이 줄서고 미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아이패드2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그래도 썰렁하진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