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 사용자 모임
(글 수 12,449)
한 보름 되었나?
회사 동료가 넥원을 장만했더군요.
어찌나 넥부심이 충만해지던지 이것 저것 조언을 해 주었지요.
헌데 어제 그 친구에게 가서
"너 터치오류 없냐?"
"아, 네 그래서 호일신공으로..."
넥원 뚜껑을 따는 순간!
호일이 따아악!
이미 루팅도 따아아악!
안펍을 들락날락한다고 따악!
넥부심이 충만되는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즐넥원하세요~~~!!!
아찔하게 좋은 주말되시길 빕니다.
* '한게임신X고'가 X고 중에 '갑'이란 이야기 왕공감입니다.

아찔하게 좋은 하루~~!!!
2011.06.10 14:35:17

Transkim님/
방형님: 너 터치오류 없냐?
동료: 아, 네 그래서 호일신공으로...(하며 뚜껑을 따자...)
가 맞는 것 같습니다.^^
방형님/
자동음성 지원;;;
2011.06.10 19:33:59
하지만 눈을 가리고 싶어지는 현실..
방형님 넥서스원의 잔여 할부금 >>>>>>>>>>>>> 넘을 수 없는 벽 >>>>>>>>>>>>>>> 새로 구매하신 분의 총 할부금. ㅠ
방형님 넥서스원의 잔여 할부금 >>>>>>>>>>>>> 넘을 수 없는 벽 >>>>>>>>>>>>>>> 새로 구매하신 분의 총 할부금. ㅠ
방형님 오랜만 이네요.
동료 ... 그친구... 라고 말씀 하셨지만,.....
상사나 선배 였나 보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