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랑 kt에서 카카오톡 노리고 비슷한거 만들지 않습니까
저는 카카오톡 쓰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연락할 사람도 없구요...ㅠㅠ
게다가 로그 남기는거나 개인정보 관련 이슈도 있었고 그래서 특별한 일 없으면 계속 안쓸거 같긴 합니다.
근데 맨날 대기업은 좋아보이는거 있으면 그냥 집어삼키려고 하니까 참 보기 껄끄럽네요.
중소기업 삼킨건 아니지만 sk에서는 네이트온이라는 전적이 있죠.
당시에 msn 이용자 빼올려고 무료문자에 별 짓을 다했던 걸로 기억나네요.
근데 나중에 네이트온이 대중적인 메신져가 된 이후에는 흐음....
개인적으로 네이트온 초반에 자기 홈피 띄우게 하는거랑 무게 무거운거는 정말 싫더군요. 안쓸수는 없어서 pidgin에 네이트온 플러그인 깔고 쓰고, 웹네이트온씁니다. 폰은 그냥 uc 깔아서 쓰는데 모바일 버전은 나쁘진 않아 보이네요. PC판은 답없어 보이지만...
대기업이 뺏어먹기 성공하면 네이트온 행보 탈거 같습니다. 뭐라 정확히는 못하겠지만요...
하긴 지들이 아무리 사용자 끌어모으려고 해도 아이폰까지 지원 안해준다면 카톡 꺾긴 힘들겠지요. 그래도 요금에 언플에 압박줘서 힘들게 만들 수 있으니....
아 글쓰다가 오른쪽 상단 광고 보이네요
상생혁신센터.....
상생이 뭔뜻이더라....
메신저는 전부 다합니다. 구글은 이미 구글톡하고 있고, 애플은 아이메신저, 삼성, LG도 전부 하고 있고, SKT, KT도 하고 있고, 다음도 마이피플하고 있고. 하지만 카카오톡이 현재 위치를 잘 잡고 있고 해외에서도 선전하고 있기 떄문에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듯하네요.
압박을 가해도 안되니까 이제 비슷한거 만들어서 없애버리려고 하는듯한데...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이 횡포부려서 살아남는 중소기업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죠
카톡이 차라리 외국에서 성공하고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외국에선 제대로 보호라도 받을테니 말입니다
국내처럼 허술하게 당하느니 말이죠..
지금은 주소록 전화번호보다 카카오톡친구목록이 훨씬 많으니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하는것일뿐 카카오톡 목록 때문에 마음대로 윈모폰이나 심비안폰을 살수도 없으니 카톡에 대한 저의 인식은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만일 카톡이 진짜 멀티플랫폼 메신저를 지향한다면 적어도 클라이언트 제공을 요구하는 윈모 및 심비안유저들에게 "개발계획없다"라는 무성의한 답변은 안 했을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라지폰이나 노키아n시리즈 써보고 싶지만 카톡 단 한가지이유로 구입을 못합니다.
지금이야 카톡이 마치 대기업에 대항하는 대항마이고 무료메시지 어플의 선봉장처럼 화자되며 많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무료메시징어플인것은 인정합니다만, 까일건 까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놈에 카카오톡 개발진은 소통을 할줄 모릅니다. 건의를 해도 귀뚱으로 듣고 답변도 무성의하죠. 그러다가 해당 기능이 업데이트되면 고객님의 건의를 감사히 받아들인다는둥 포장은 디게 이쁘게 잘합니다.
전부터 카톡에 애착을 가지고 여러 기능을 건의했지만 답변은 커녕, 비슷하게라도 기능개선 되는 꼴을 본적이 없어서 이젠 건의안합니가.




네이트온은 초기에 네이트온에서 MSN로그인 기능 때문에 회원이 많이 쏠렸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얼마 안가서 MS가 막긴 했지만 이미 늦었다는... ㅎㄷㄷ;;
이번엔 어떤 일이 일어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