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LG전자의 전략폰 ‘옵티머스 3D’를 국내 독점 출시키로 하는 등 ‘전략폰 싹쓸이’ 전략에 본격 나섰다. SK텔레콤은 올 들어 HTC의 스마트폰 ‘센세이션’, 모토로라의 스마트패드 ‘줌’ 등을 단독으로 출시하면서 이미 외산 전략폰 라인업을 독점적으로 갖춘 상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8일 “LG전자 옵티머스 3D를 이달 중 국내 통신 3사 가운데 단독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kr/2011060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