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스마트폰에서 음악서비스 '24hz'를 이용할 수 있는 '24hz 채널'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했다고 8일 발표했다. '24hz 채널'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채널형식으로 실시간 전송해 주며 이용자는 별도의 선곡과 조작 없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채널을 편리하게 선택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기존 '24hz' 이용자들은 내 재생목록, 청취기록을 웹 뿐 아니라 스마트폰에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들의 선곡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채널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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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80275&g_menu=020310&rrf=nv


NC소프트가 이런것도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