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608000638
‘듀얼스크린(Dual Screeen)’ 기능이다. 야누스는 화면을 둘로 쪼개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가로 모드에서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르고 안으로 드래그만 하면 분할 화면이 된다. 이 상태에서 별도의 화면 전환 없이 문자 메시지, 메모 등을 작성하거나,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을 보면서 트위터에 글을 남기고,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메모를 작성하는 식이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신 ‘야누스’의 이름이 붙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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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베가레이서와 동일 Cpu인 1.5ghz듀얼코어
ddr2 1gb램
hspa
960*540의 Qhd
듀얼스크린은 편해보일듯
그러나 qhd의 어플 호환성 개선되겠나?
1.5ghz 듀얼코어가 제값 할것인가
hspa+가 아닌 아까움
최적화 잘 될까?
테이크와 다른 제대로된 업데이트 보여줄까? (테이크는 출시때부터 진저업뎃 계획없다 랬죠)

화면 분할시키면 진짜로 두화면(미러링 하는것처럼)이 생기는 방식일지 아니면 제한적으로 특정 앱만 따로 생기는 방식일지 궁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폰은 메이커(?) 제품 써야 A/S 및 xda버프등을
받지 않을까요? 아직 take란 제품이 메이커란 생각이 안듭니다.(주관적인 생각임)
아래는 질문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
그러나 qhd의 어플 호환성 개선되겠나?
--> 많은 단말기가 qHD로 출시되고 있는데 개선이 되지 않을까요?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저도 qHD폰 사용자인데 빨리 개선안되면 짜증날듯 합니다. ^^
1.5ghz 듀얼코어가 제값 할것인가
--> 1.0, 1.2, 1.5 이런정도의 수준은 걍 숫자 노름 아닐까요?
--> 예전 386시절에 Intel에서 386dx 33Mhz, 내 놓으니 amd에서 40Mhz내놓고 그랬는데 실상 큰 차이는 없었던걸로
--> 기억이 되네요.
hspa+가 아닌 아까움
--> hspa+ 전지역을 커버하는것도 아니고 계속 커버리지를 늘릴계획이 없는거 아닌가요?
--> 이통사에서 lte하느라 이제 그쪽으로 장비 구축을 더 할듯합니다.
--> hspa+ 잘 되나요? 서핑하면서 보니깐 이것도 연결하긴 나름이던데요.
최적화 잘 될까?
--> 글세요.
테이크와 다른 제대로된 업데이트 보여줄까? (테이크는 출시때부터 진저업뎃 계획없다 랬죠)
--> 야누스는 진저라고 하던데요
--> 다른건 모름
걍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