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의 약세는 확연하다. 글로벌 경제가 2009년 들어 조금씩 회복되면서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저가 휴대폰 수요가 살아나기 시작했지만 노키아의 일반폰 판매는 3분기 연속 줄어들었다. 올 1분기에는 8천430만대의 일반폰을 판매했는데 이는 1년전에 비해 2% 줄어든 것이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ZTE나 화웨이 뿐만 아니라 이름마저 생소한 작은 업체들이 노키아를 위협하고 있다. 이들 노브랜드 기업 제품이 이미 시장의 45%를 점유하고 있다. 이때문에 노키아의 중국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2년전 33%에서 최근 19%로 급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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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핀란드에서 절대적인 위치에 있기에 핀란드 경제도 흔들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한국도 휴대폰 사업이 확 망했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