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매후 일주일 정도는 터치 오류 진짜 간간히 나다가
며칠 전부터는 터치오류가 진짜 미친듯이 나서 오늘아침에 너무 짜증나서 짜증난다는 표현보다 더 격한 표현을 찾고싶어지네요 존내 빡쳐서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다가 아스팔트에 때기나발을 쳤습니다...
(순간 시선집중 얼굴이 후끈)
젤리케이스 덕인지 내구성이 좋은건지 기스하나 없이 멀쩡하네요... 쪽팔리지만 다시 주워서 들어왔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미치고팔짝뛰겠네요 문자 열심히 적고 액정 보면 알수없는말들 '웅릴다ㅣ하어라피ㅜㅏㅇㄹ ' 이따위로 나와있고 아나
진짜 빡치네요 어떻게 이런 기계가 정식 발매돼서 나올수가 있죠? 진짜 이거 뭐 스마트폰 최초개발단계에서 아직 실험단계에 있는거 짱깨가 모양만 흉내내서 짝퉁 만들어낸것마냥 ㅡㅡ 하 ..... 이거 진짜 어차피 몇개월만 쓰다가 딴걸로 바꿀거라서 그냥그러려니 하고 쓸려고 했는데 너무하네요 은박지고 뭐고 아무것도 안됨 ㅡㅡ 터치 오류 액정 중간 아래 지점만 좀 나더니 이제 윗부분까지 같은 증상....
제가 많이 쓰는편도 아니에요, 시험 준비 하고 있는 사람이라 간단한 검색이나 필요한 어플만 가끔 쓰고 문자도 하루 10통 미만입니다 사용량이..... 그런데 꼭 필요할때 그러니까 정말 뚜껑 열리더군요.... 이거 아나 래퍼런스고 나발이고 모든 장점을 무마시키는 단점을 갖춘 제품...... 환장하겠네요... 진짜 아무런 이상 없이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는것 같던데 혹시 한정판인가요? 하........
대만 전자제품 잘만든다 잘만든다 삼성 소비자 뒤통수 때린다 ㅅㅂ럼들 ㅅㅂ럼들 옴레기 옴레기 해도 HTC는 레알 쓰레기 아.... 삼성에서 인수합병 해버려서 공중분해 시켜버렸으면 좋겠네요.
저는 가끔 그럴 때 액정을 깨끗하게 닦아요
그러면 거의 다 고쳐지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케이스 없는데
쓰다보니 액정양옆을 잡고있을때 터치오류 날 때가 있던데
오류날때 다른부분 잡으면 또 괜찮아지더라구염
처음엔 빡치고 이걸 써야하는 것인가 싶었는데
길들이고 길들여지다보니 괜찮음
그래서 나름 만족하며 쓰고있음
조언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하는 반박은 님을 겨냥해서 하는말이 절대 아니에요. 휴대폰한테 화가나서...
폰의 양쪽 옆을 잡고 쓰는 사람이 많을까요 위 아래를 잡고 쓰는 사람이 많을까요...
액정 깨끗하고 닦고 하는 문제로는 해결이 되지 않으니까 이지경까지 왔겠죵.... 저도 성격이 굉장히 결벽스러워서 지문같은거 보이고 막 리모컨 같은거 잡았을때 기름기있으면 소스라치게 싫어합니다... 그정도 관리는 합니다... 은박지고 뭐고 여기저기 눈팅하면서 안해본거 없고요..... 처음부터 교품 받지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건 정말 제 잘못이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눈에 띄다못해 원래 그런건가 싶을정도로 심해지고 구입 할 때 부터 알아보고 할 때 감안 하지 않았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정말 '이 정 도 일 줄 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보다 심하게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도 봤는데 정말 인내력 좋으신것 같습니다. 사법고시도 6개월만에 패스하실분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교환받거나 환불받으세요..
그렇게 심하면 센터에서도.쉽게 재현되겠지요
요즘 싸게풀리는 갤스 쓰시면 되겠네요...
넥원, 디자이어 둘 다 사용중입니다, 뽑기가 좋은지 90%이상 만족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은 감안하여도.)
스마트폰에 목숨 걸지 않고 저렴하게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한 1인입니다.
올 가을이나 내년 봄에는 센세이션을 목표로.... htc 사랑합니다.
* 폰을 가까이 하다보니까, 책이 손에서 멀어지는게 두려울 따름이어서 요즈음은 폰과 거리를 두고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제 주변분들중에 '갤스 X레기다 어플이 제대로 실행안된다.'등등 불만 가득한분들이 많은데 htc쓰는 분들은 너무 만족하시던데... htc폰이 거지같다 씹어대는 분들은 아직 본적이 없네요.
잘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한테 시비거는것도 아니고 뭐 어떻게 해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이런글 왜 올렸냐 눈살찌푸려지게...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어떤 공산품이든 호불호는 있기 마련입니다. 저는 실질적으로 사용 하는 데 지장이 큰 '결함'들이 단순히 고질적인 문제로 치부되고 사용자들이 나름 연구해서 해결책을 찾는 이런 상황에-0- ...화가 나서 글을 적는겁니다... 정말 성격들도 좋으시지..... 옴레기보다 상황이 나은것 같긴 하지만 이것도 덮어두고 넥부심 넥부심 할 수 있는 폰은 아닌듯....... 그냥 똥밟았다 하고 넘어 갈 수 있는 결함도 아니고... 초기에 교품 하지 않은 제 잘못도 있습니다... 근데 위에 언급했듯이 정말 '이 정 도 까 지'일줄은 몰랐네요... 처음에 구입 하기 전에 알아볼때도 에이 몇몇 운이 안좋은 사람들 이야기겠거니... 약간의 문제는 어느 제품이나 있으니까 뭐.... 이렇게만 생각 했었는데... ㅇㅅㅇ;; ㅎ ㅏ...ㅋㅋㅋ 더 얘기하면 뭐합니까 뭐 그냥 그렇다고용....... 가격 조건이 엄청 좋아졌던데 거기에 만족하고 사용 할 수도 있는거고..... 싼거 찾다가 저처럼 똥밟으시는 분들도 있을거고...... 뭐 여튼 저는 상황이 그러네요
주시를 하셨다니....ㅎㅎ 제가 그럼 요주인물쯤 되나요? 넥부심에 흠집내는...? (시비를 걸고자 하는게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 불만을 표할수도 있는거지 가끔 넥부심 가득찬 이 게시판에 와서 왜 이런 글을 싸지르냐는 식의 말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길래 하는 말입니다)
하나같이 불평 할 수 밖에 없는 폰이 얻어걸렸으니... 더군다나 첫 스마트폰인데 안좋은 기억들로만 가득찼네요.
환불하고 어쩌고 하는 과정에 들이는 시간에 비해 얻는 보람이 없을테니 그냥 유심만 옮겨서 피쳐 쓸려고요 오늘부터...
ps. 그리고 제가 주기적으로 게시판 활동하는 사람도 아니고, 글 쓴 기록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 3주가량은 조용히 쓰다가
오늘 다시 폭발해서요.... 제가 뭐 커스터마이징? 루팅? 그런거 막 해서 쓰는 사람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어플들만 찾아 쓰고
거의 순정으로 얌전하게 쓰는데 완전 기본적인 데에서 문제가 생기니까.......
아무래도 폰에 불만 없으신 분들은 게시판에 글 쓰실일이 별로 없죠. 저도 그렇고...
저도 그나마 양품 걸렸으니 망정이지 재수없게 불량품 걸렸으면 짜증도 못내고 이래저래 시간 낭비만 했을 거 같네요.
그래도 더 시간 허비 하시기 전에 버리시겠다니 다행입니다. 그깟 폰이 뭐라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며 시간 버릴 필요는 없는 거니까요.
제가 무슨 경쟁사 알바도 아니고 이것이 기회다 해서 화를내다뇨...
제가 어떠한 보상이라던가 목적의식을 가지고 사람들 이목을 끌려고 한다고 판단하신겁니까?
글을 제대로 이해 못하셔서 그런식으로 말씀 하시는건지 김삿갓씨가 상당히 비아냥 거리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교환/환불을 받지 않는 이유도 위에 언급 했습니다. 바로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께서 제 의견에 동조해주셨고요.
그리고 교환해서 100% 해결 될 문제 같으면 이러고 있겠습니까 멍청하게.
교환을 해도 그런 현상이 또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지않습니까.
제가 받은 폰이 오만대, 십만대 중에 하나 발생하는 불량이 아니고 단순히 '고질적인 문제'정도로 치부되고 있으니 말 다했죠.
음 넥서스원 쓰다가 주말에 넥서스S로 이사왔는데요.
이상하게 넥서스원이 나았던 것 같은 부분도 많네요. 뭔가 스무스하고.
터치는 물론 넥서스S가 낫습니다만, 묘한 기분예요. ;;
넥원 터치오류로 고질적 결함이 있는건 맞는데 당신은 지금 불량인 폰을 들고 난리치고 있는것 같음.. as를 받던가 노력대비 만족을 고려한 나름 쿨한 이유대로 그냥쓰던가...남들은 잘 뽑아 쓰는데 본인만 불량이 걸린건 안타깝지만 태생이 불량인 폰이 징징댄다고 자연치유되는것도 아니고 잘 쓰고 있는 사람들과 자신의 엉망인 기분을 공유하려는게 아니면 이런식의 푸념은 자제하시죠?? 게시판이 개인 일기장이 아닌이상 그리고 게시판에 글쓰기 버튼을 누를때 타인이 볼것을 목적으로 하는이상 독자의 기분도 고려하는게 상식에 맞는거 아닌지..기계에 불과한 넥원을 욕해서 혹은 나하고 상관도 없는 바다건너 htc를 욕해서가 아니라 나름 합리적 소비를 했다고 만족한 사람들을 한순간에 쓰레기를 좋다고 쓰는 바보로 만드는것 같아서 심히 불쾌함..그리고 새 폰을 교환받고 복구하는데 하루씩이나 걸린다는걸 봐선 님은 스마트폰과 안맞는듯 함..
스마트폰 처음 접해본다고 했고요, 처음부터 뭐 다 잘하는 사람 있습니까.
저 말고도 넥레기에 대한 이런식의 푸념 늘어놓는 사람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표현이 좀 격해서 그런가요, 잘 쓰고 계시다는분이 왜 바보로 만드는것 같아서 불쾌하다고 느끼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보면 아 내껀 괜찮은데 다행이다 하고 오히려 좋아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성질나서 씩씩거리고 있는 사람한테 안타깝지만 당신이 합리적인 소비를 못한것이고 as받아쓸거 아니면 징징대지마라 이런다고 뭐 좋은소리 듣겠습니까. 저도 뭐 좋은소리 듣자고 올린 글도 아니지만요.
태생이 불량인 폰을 as받아서 그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니까 계속 붙잡고 앉았었다고 여러번 언급했습니다.
(이미 사용기간이 꽤 지나서 환불이고 나발이고 받는 절차도 까다롭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시간 버릴 그럴 여유가 없으니까)
이제 오늘 이후로 이 폰 사용 안 할거고 이 커뮤니티에도 들어올일이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더이상 여기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고 싶지도 않고요.
그렇게 남의 입장 고려하시는 당신도 이런거 써보면 이런거 저런거 눈에 안뵐껍니다.
왜 가끔 뉴스 보면 자동차에 대한 불만으로 자기차 대때려부시고 하는거 나오죠? 그런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네요.
일례로 적합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중국의 어떤놈이 자기 람보르기니에 대한 as불만의 표출로 다 때려부신게 전세계 뉴스에 나왔었죠.
그게 그럼 전세계의 다른 람보르기니 오너들에게 '너희는 어떻게 이런 개쓰레기같은 회사 차를 타냐'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였을까요?
지금까지 스트레스 받은거 보상 받을 길도 없고 이런식으로나마 표출한겁니다. 그냥 그러고 넘어가세요 아니면 내꺼 좀 사가시든지.
이정도 수위의 사용기는 개인의 자유로 커뮤니티에 얼마든지 올릴수 있다고 봅니다.
제딴애도 상당히 수위조절 해서 좋게 쓴게 이겁니다. 실제로 주변 지인이 넥서스원 어떻냐 그러면 온갖 욕이란 욕은 다 하겠지만요.
그럼 안녕히.
정말 공감되네요 ㅋㅋㅋㅋ
넥서스원 터치 튐 현상때문에 저도 집어 던진적이있으나
결과는 후회막심 ㅠ
솔직히 쓸때마다 화나서 스트레스받고 장난아닙니다.
이제 쓴지 1년됐는데 참을인 3개 새기며 쓰는중...
저도 이번 넥서스원 때문에HTC 정말 싫어하게됬구요.

터치패널 구린거 써서 터치 튀는건 문제죠. 다만 =ㅅ= 문제가 있음 고치러 가거나 바꾸셔야죠. 답답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바쁘니 난 못가는데 하시면서 열심히 댓글은 다시는거 보면 ㅡ,.ㅡ 모르겠습니다. 옴레기도 고장나면 바꾸러는 가야 고쳐주거나 바꿔주죠 -_-;
시간 좀 내셔서 양품 하나 얻어오시길 기원합니다.
Transkim님 말에 동의 합니다. 저도 작년8월쯤 구글 레퍼런스 폰이란 이름 아래 아이폰을 구입하려던 걸 발을 돌려 넥서스원을 구입했습니다.
처음 구입하고, 설레는 마음과 너무 어렵단 생각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흔히들 말하는 넥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어느 카페에서
넥원당이 만들어져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저도 그 중에 한명이고, 아직 그 닉네임을 쓰고 있었습니다. 헌데 지금은 단지 싸다는 이유로
구입하신 분들이 디씨에서나 나올 법한 넥레기란 단어들을 구사하시곤 하던데.. 예를 들어 글쓴이님께서 자기가 아주 기대하고 산 물건이고
자기자신은 만족하며, 쓰고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너 그거 왜샀냐? 그거 완전 쓰레기인데.. " 하며, 비아냥 거리면 기분이 좋을까요?
저도 넥원쓰면서 기분 좋을 때도 나쁠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쓰레기라곤 표현 안합니다. 자신이 쓰고 있는 물건인데 .. 왜 쓰레기인가요?
그 쓰레기를 쓰고 있는 자신은 그럼 뭐가 되는거죠? 폰 때문에 화가난다 해도 이건 아닌 듯.. 다른 분들 이야기가 귀에 안들어오시면 디시로 가시던가요..

Transkim님 말씀처럼 처음 글 쓸 때 부터 aeGis님 포스가 장난 아니었지말입니다.
가치있는 물건은 쓸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야 올바르게 쓰지, 가치도 모르는 사람에게 주면 그게 뭐랑 다르나요.
이해 충분히 갑니다 .
저도 그럴때면 잠시 쉬게 냅둡니다.
그래 내가 이 통화를 못해서 당장 죽진 않아..라며..
이 문자를 보내지 못해서 당장 어떻게 되진 않아 ㅡㅡ;라며
그리곤 액정을 닦습니다 마치 도를 닦는 마음으로...
넥원쓰면서 기계를 의인화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에는 정말 망치로 부팅되는 중심을 내려치고 싶은 생각도 있었고.
사람들 앞에서 먹통에 미친터치에..망신을 받은적도있고..
음성으로 동해물과 백두산 1절을 모두 인식해서, 환호를 받은적도 있었지요.
그런 넥원은 구글의 첫번째 레퍼런스 폰입니다.
에효....
저역시 넥원이 싫다는건 아니지만....Google, HTC, KT 모두다 좀 거시기 해요...
터치오류가 자주 발생을 하던 아니던 어쨋든 제품에 결함이 있는거잖아요..
그러한 제품을 아직도 아무런 수정도 없고 대책도 없이 판매를 하고 있는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정도면 참을 수 있어!!" 라고 저역시 생각하지만
그렇게만 생각하고 넘길 문제는 아닌거 같아서요...
HTC나 국내 판매를 전담하는 KT나 ... 제품에 문제가 있다면 그러한 부분을 시인하고
수정에 대한 노력을 하던 판매를 중지하던 해야 하는데...
"너희도 다 알꺼야 우리제품은 결함 있는거....그러니 결함 감수하고 쓰고 싶은 사람은 써!!"
라는 식의 대응은 좀 짜증을 유발시키죠.....
비약인지는 모르지만.....
"사기 싫음 말아라!! 우린 니들아녀도 잘먹고 잘살아..."라고 보여서 말이죠...
가끔 격하게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해당 문제점에 대해 꼬집는거에 거부감이 들어서 그렇지
사실....소비자가 뭉쳐서 해당내용의 변경을 요구해야 하고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공짜니 버스니 해도.....단말기 값은 어떻게든 갖다 바치게 되고 그 단말기 값이란건 광고했던 모든 내용들이
이상없이 동작하는 조건으로 결정된 금액이니 말이죠...
저는 제 넥원에는 터치오류니 뭐니해도 불만이 없습니다..
KT의 통화품질 때문에 격하게 짜증이 날 뿐이죠....(넥원이도 살짝 책임이 있나?)
여튼.....예전에는 기능이 단순해서 그런지....제품의 기능상 불량에 대해 큰 문제가 되었던 반면에
요즘에는 많은 기능이 집약된 제품이 많아서 그런지...'이런거 안될수도 있지 머' 하고 쉽게 넘어가는 듯한
모습에 소비자로써 조금 아쉽긴해서 글 올립니다.....
그정성을 센터에 쏟아서 다른폰으로 넘어가세요. 꼭 넘어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