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저는 이제 막 안드로이드 어플에 이제 막 배우는 입장인데요
과제때문에 시작은 하였지만.. 참 막막하더라구요 ㅎㅎ 첨이라 플밍에대해서도 자신도 없고..
한가지 질문드릴께있어요 어케보면 간단한 어플인데요
일반 알람기능에다가 알람에서 벨소리 지정하고 그러자나요 그부분에서 동영상을 선택하게끔 해서 어플을 만들어보고싶은데
어떤식으로해야되나요??
혹 오픈소스를 활용해서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가요?? 정말 막막해서 참 챙피하지만 이렇게 글어
음..전에도 꿈나무 인가? 하는 아뒤의 분이 비슷한 질문했다가 호되게 머라고 하시는 분들 게시물을 보고 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이렇게 올리는 것도 하나의 지식이 되고 자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저런 생각으로 입문했었고요. 아마 님들도 같을겁니다.
먼가 막 처음부터 멋진걸 만들고 싶은데 방법은 모르겠고 책이나 인터넷에서는 뜬구름 잡기식이고....
해서 질문을 올린것 같습니다만......
전에도 쓴글이지만, 우리나라 개발자 게시판처럼 매몰찬 곳도 찾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아..드로이님은 그나마 따뜻한 분이시군요.^^)
구글링하여 보시면 많은 질문과 답이 있습니다. 위의 분이 올리신 질문도 구글에서는 하나의 게시자료고, 또하나의 자료입니다.
어차피 질문자의 글에 제대로 된 무시하고자 하는 답변을 달거라면 좀더 생각해서 한줄이라도 질문자가 이해할수 있는 답을 달아 주시면
더욱 값어치 있는 답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너의 질문이 엉망이라 답도 제대로 줄수 없네. 라는 식은 제가 보기엔 나는 그걸 알고 있지만 너의 그런 성의 없는 질문에 답해주기 싫다
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안펍에서 정말 많은 자료를 얻고 이제 겨우 저도 초급 아마추어 수준입니다. 어려울때마다 안펍과 안사이드,구글에서 정말 창피할만한 게시물에서도 제가 원하던 답을 찾곤 합니다.
지식을 주지 못할 답글은 잡다방에서 하시는 것도 더 좋을것도 같습니다.
무례해서 죄송합니다. 님도 위의 게시자 분에게 조금이나마 미안한 마음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잘못올린 게시물이라면 "이곳은 질문게시판이 아니니 질문게시판에서 좀더 원하는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라는 표현이 더 좋지 않았을까요?
대다수의 의견이 그렇다고 한사람 다굴 시키는 것이 정의 인지 묻고 싶습니다.
약자에 대한 배려....(그렇다고 우리가 강자는 아닙니다만) 소수에 대한 배려는 작은 곳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zgundam 님의 글...누가봐도 무시하는 투로 쓴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죄송!)
저런 글을 대면해서 했다면 서로 다시는 상종못할 사람이거나, 혹은 잘난척하는 상사였거나, 성깔있는 분이라면 주먹질도 오갈만 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저라도 누가 저렇게 대답해주면 참으로 기분이 나빴을 텐데요.
어차피 만날 사람아니니까 가볍게 대하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라면 이 사회라면 우리라도,이제라도 좀더 부드러운 세상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 무슨 사회운동가도 아니고....쩝...)
초보운전이었을때는 생각해 보셨나요? [ 교육중 ] 이라는 굴욕의 차를 타면서 뻥뚤린 시내도로도 40정도로 달리면서 바쁜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친 경험, 운전자들중에서 없는 사람없을겁니다.
이제막 운전면허증을 땄지만 혼자 교차로, 로터리, 고속도로 ,전용도로를 운전하면 옆의 차들이 너무 빨라서 차선을 밝고 가는줄도 모르고 아슬아슬 운전하게 되는데요. 이럴때 아는 분이 옆에서 이럴저런 운전시 주의사항 알려주면 좀더 빨리 안전한 운전자가 되겠죠.
아니면 적어도 초보운전 딱지 붙은 차뒤에서는 X지랄 안하고 그냥 옆차선으로 가거나 조용히 비켜 주면 되는 겁니다.
어차피 안볼 지나가는 초보차니까 한번 개무시해주고 겁줘서 비웃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초보운전자를 또다시 난폭하게 키우는 잘못된 학습효과를 가져가 주게 됩니다.
도로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기본인간성에 대한 문제이구요.
그런 모습을 이곳에서 보게 될까봐 저또한 갑갑한 마음에 답글을 달아봤습니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개개인으로 만나면 참으로 다들 착하고 순진합니다. 그렇지만 온라인상으로도, 모르는 사람에게도, 소수자에게도 좀더 좋은 사람들이었으면 하는 생각에 한국 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넓은 오지랖에 주제넘지만 zgundam 님과 원글 게시자 분이 나중에 혹여나 개발자로 만나더라고 "그때 그 재수~" 보다 "그때 큰도움을 주던 멘토분..." 이라고 외칠수 있도록 남긴 글 이었습니다.
세상은 알고보면 손바닥 뒤집기 입니다. ^^
도비도스님..질문자의 글을 제대로 읽어주셨음 좋겠네요..저건 질문자가 자기가 궁금할려는걸 몰 배울려고 하는 태도로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한다면..질문자는 정말 와아~~~~~~앙재수없는 사람입니다..제가 싫어하는 타입이구요..
그리고 저런 사람 멘토를 할 생각도 없구요..
저거요..안드로이드 기본하고 안드로이드 알람, 안드로이드에서 멀티미디어 다루는 법을 공부해야 할꺼란 감은 옵니다..
다만 그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짜맞추기 하는 과정에서 의도와는 다를수도 있겠죠..
질문은 그 시점에 할 수 있는겁니다..
안드로이드 기본하고 알람, 멀티미디어 알아야 한다..? 이거 안가르쳐줘도 질문자는 이미 알고 있을겁니다..너무 당연한거니까요..
근데 질문자는 그걸 알려고 할 노력도 안했습니다..
알려고 노력했다면 자기가 공부를 한뒤 직접 소스도 짜보고 이 부분에서 에러가 나서 안된다..라는게 나와서 질문을 올리는게 정석입니다..
내가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걸 질문을 올리는 경우라면..
내가 이 부분에서 이걸 이렇게 했는데 의도와는 다르게 동작했다..어떻게 해야 하느냐..라고 물어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는 그런 노력도 안했죠..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운전면허와는 비교 대상이 다릅니다..
운전면허는 도로주행 경우 실제 도로에서 합니다..
그리고 내가 잘못하면 사람 죽습니다..
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연습하는거 아닙니다..
그렇기때문에 운전면허에선 저런 질문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은 그렇나요?
과제못하면 목숨이 왔다갔다 할 정도의 그런 상황이 발생합니까?
자신이 무언가 알려고 할땐 이런 저런 노력을 해보고 하는 겁니다..
모르면 책을 사서 공부라도 해보고 하는 겁니다..
지금 안드로이드책 1년전에 비해 무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과제를 받았다고 하는데 과제를 받았다는건 적어도 수강하는게 안드로이드 과목이란건 알고 있었을 겁니다..
안드로이드라고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러면 안드로이드 공부를 해야 하는 과정이라든가..
적어도 내가 안드로이드를 공부해야 진행할수 있는 상황이라는건 알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질문자는 그런 상황을 알면서도 노력도 안했습니다..
그래서 험하게 나오는 겁니다..
답을 가르쳐 주는 사람도 공짜로 얻은거 아닙니다..
그 사람도 여기 저기 검색하여 자기 스스로 공부하고 남에게 자기의 쪽팔리는 소스를 올려줘가며 그렇게 배운겁니다..
그런걸 단지 문구 한줄로 냅다 배울려고 하니 문제인겁니다..
인간성요? 그러면 어느쪽이 더 인간성이 문제가 있습니까?
인간성에 대한 비교를 좀 제대로 해주셨음 하네요..
프로그래밍 세계를 모르시나 본데요..프로그래밍은 미운놈 떡하나 더주는 그런 식은 없습니다..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그 담으로는 노력입니다..
결과도 없고 노력도 없다면..어느 분야에서 무엇을 하든 소용없는겁니다..
뭔가 크게 잘못 생각하고 계신듯 해요. 여기가 오히려 냉정하지 않은 세계이기 때문에 질문의 태도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정말 냉정한 세계라면 이런 질문에 답글조차 달지 않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지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까 서로 예의를 지키고 최소한의 매너를 갖추자고 하는 겁니다. 만일 글쓴님이 "제가 과제로 이런 앱을 만들고 있는데, 강좌를 찾아서 해보다 보니까 이 부분에서 막히네요. 이걸 해결하려면 어떤걸 봐야 할까요? 관련 글 링크라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올렸다면 과연 댓글이 이랬을까요? 아닐 겁니다. 도와주려고들 자기 시간을 쪼개서 검색도 해서 링크도 달아주고 그랬겠지요. 실제로 질문/답변 게시판에 보면 그런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아직 이해하지 못하신거 같아요.
여기서 태도라는 것은..
공손하게 질문하라는 의미와는 좀 다릅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분들이.. '스스로 찾아내고 알아보려는 태도'가 없는 개발자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치일 일이 많아서이기도 하고..그런 태도가 없는 개발자는 곧 얼굴 볼 일이 사라지는 상황을 많이 겪어서이기도 할겁니다.
그리고..바야바님 말씀대로, 인간적이니까 이런 말도 해준다고 생각합니다..개발자로서는.
그리고..솔직한 얘기로..원글 쓰신 분들은 이걸 다 읽어도 '아 사람들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말 참 많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쩝.
원글을 읽어보세요. 이제 막 배우는 입장이라고 자신의 처지도 이야기 했고, 개인적으로 무시당할거 알지만 어디 질문할데가 없으니까 그런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내 과제를 해달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럴사람이면 돈주고 아니면 인맥으로 과제를 해결했겠죠.
"기본 공부부터 먼저 하세요..안드로이드를 모르면 안드로이드 공부를..자바를 몰라서 안드로이드 공부를 할수 없으면 자바를 먼저 하세요..님 대신 과제 해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배우는 입장이라고 했는데도 왜 굳이 공부를 해야 질문이 가능하다고 하는 겁니까?
질문은 생전처음 안드로이드를 배워보는 중딩도 고딩도 한심한 질문을 할수 있는 겁니다.
아니 그렇다고 왕재수 라니요.
굳이 스스로도 창피하다고 낮춘 사람한테 침을 뱉으시는군요.
냉정하지 못해서 따뜻하다 보니까 사람만들어볼려구 그런 게시물을 썼다니 참으로 따뜻한 게시판이군요.!!
그냥 EunJung 님 처럼만 적어 놓자는 겁니다.!!! 그러면 게시물본인이 공부를 하던가 자료를 찾던가 하겠죠.
그래두 그런 게시물을 올리면 머라고 할수 있지만 싹부터 짜르는게 개발자들에게 머가 따뜻하다는 건지요?
zgundam 님 처럼 적어놓고 바야바님처럼 확인사살 하는 게 않좋다는 겁니다.--;
그게 대단한 바램인가요?
글 가지고 토시를 달았으니 저도 글 가지고 토시를 달죠..
과제때문에 시작은 하였지만.. 참 막막하더라구요 ㅎㅎ 첨이라 플밍에대해서도 자신도 없고..
과제땜에 시작한거 맞습니다..그거 맞구요..
그리고 세상을 너무 순진하게 사신건지 몰라고 글을 올린 액면 그대로만 믿고 그 뒷배경에 대해선 생각을 안하시나 보군요..
저렇게 해서 누가 친절하게 글을 올리면..
그거 가지고 꼬투리 잡고 물고 늘어지며..이건 어떻게 해요..저건 어떻게 해요..라고 계속 물고 늘어집니다..
물고 늘어질수 밖에 없습니다..공부를 안했으니 답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구요..
그래도 친절한 답변자분은 그걸 가지고 답변 계속 달아주겠죠..
그러다 보면 질문자는 자기가 노력은 안하고 날로 받아 먹겠죠..?
과대 상상일순 있겠지만..
친절이란 노력을 하는 자에게 베푸는게 친절입니다..
노력도 하지 않고 단지 남이 힘들게 이룬 노력을 날로 빼먹을려고 하는 것은 정말 왕 재수입니다..
창피하다고 낮춘것에 부정은 안합니다..
다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낮추라는 겁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좋은 말로 하든 안좋은 말로 하든 저 사람을 댓글로 까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노력하는 모습이 무엇일까요..?
단지 저렇게 참 막막하더라구요 ㅎㅎ 첨이라 플밍에대해서도 자신도 없고..
이런 글로써 자신이 노력한 모습을 보인거라 보입니까..?
그리고 저런 근성은 속된말로 확인사살하며 자르는게 글 쓴분에게도 좋은겁니다..
왜냐면..살아가는데 있어 물고기를 잡아주면 안됩니다..물고기를 잡아주는 법을 가르쳐줘야 하는거고..
그럴려면 남에게 내가 물고기를 잡기 위해 이런저런걸 했는데..무엇이 문제냐..고 물어보는게 맞겠죠?
네..첨부터 잘 알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럼 맨땅에 헤딩이라도 하라 이겁니다..
안드로이드 모르면 안드로이드 공부 하고 자바 모르면 자바 하라는 얘기 괜히 한게 아닙니다..
이걸 단지 저 사람 까는 걸로만 보이시나요..?
이 공부 방법 자체가 안드로이드 공부 방법의 가장 기초적인 겁니다..
막막하더라도 그것이 ABC인 방법입니다..
여기 있으신 분들중 원래 자바가 자기 주언어가 아닌데도 안드로이드 잘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껍니다..
그분들..자바 공부 안하셨다 봅니까? 당연 합니다..
그리고 질문자의 글중에 다음의 글이 있죠..
일반 알람기능에다가 알람에서 벨소리 지정하고 그러자나요 그부분에서 동영상을 선택하게끔 해서 어플을 만들어보고싶은데
어떤식으로해야되나요??
그러면 내가 안드로이드의 어떤것을 알아야 할지는 대강 나옵니다..
1. 안드로이드 알람 기능(머 이건 구현에 따라 좀더 다른 안드로이드 기능으로 세분화될수도 있지만..)
2. 안드로이드 동영상 재생 기능
나머지는 이 둘을 섞으면 되는 겁니다..
공부를 했다면..질문이 이렇게 나오겠죠..
내가 알람에서 이렇게 동영상 넣는 로직을 구현했는데..안되었다..무슨 문제인가..하고 소스를 올리고 했겠죠..
하지만..그런것도 안했습니다..
그러니 당연 노력도 안하고 날로 얻어먹을려는거죠..과제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그런 태도가 문제인겁니다..
도비도스님은 좋은 분이신거 같지만..
사람을 비난해줘야 할땐 비난해줘야 합니다..
첫째로는 사이트 내부적으로 이런 날로 먹는 분위기는 막아줘야 하는거구요..
그리고 둘째로는 질문자가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지만..자신이 프로그래밍 해가면서 공부하고 파다보면..
나중에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달아질겁니다..
저도 이 분야에서 일한지 9년정도 되어가지만..제대로된 사수 없이 혼자서 제 돈으로 책 사가며 공부하고 인터넷 검색하며 해왔습니다..
또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나에게 무언가 가르쳐주었으면 보답으로 하다못해 음료수라도 꼬박꼬박 사줬습니다..
왜냐면..내가 모르는 지식을 알기 위해 그 사람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거고..
그런걸 날로 먹을수는 없는거니까요..
그나마 여기는 그런걸 요구 하진 않습니다..
단지 자기가 노력을 했다는 태도를 보이면 답을 정성껏 해줍니다..
그럼 자기가 노력을 했다는것을 무엇을 통해 보여줘야 할까요..? 바로 자기가 만든 소스코드밖에 없습니다..
초보자가 만든 코드..정말 후잡스럽습니다..
저도 제가 짠 안드로이드 레이아웃 코드 보면 정말 후잡스럽습니다..
하지만..그래도 그거와 관련되어 물어볼때 후잡스러운거 남에게 보여주기 챙피해도 올립니다..
그걸 올려줘야 답변한 사람이 이해할수도 있는거지만..
내가 만들기 위해 이런 노력을 했다..라는 것을 보여줘야..
남도 나를 도와주기 위해 신경을 써주니까요..
무언가를 알려면 그만한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그런거 없이 남이 그렇게 투자해서 얻은 지식을 날로 얻어먹을려는 형태가 열받아서 재수없다고 한겁니다..
이해를 해주셨음 하네요..
안녕하세요. 답변해 주셨네요. ^^
세상을 살면서 가장 무섭고 두려운게 선입견 입니다. 저 또한 그런 선입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인간이구요.
저도 zgundam 님 처럼 9년이 ..아니..10년이네요..발을 들여놓은건...(뻘짓(회사) 경력과 병특포함입니다. ^^)
어쨌든 이 분야가 너무 재미있고 적성에 맞다보니 고등학교때 집에 컴퓨터도 없는 상태에서 우연히 친구따라 컴퓨터 써클에 가입하게 된게
이분야로 들어오게 된 계기였습니다.(학교는 국내유일의 비행기정비학교였습니다. 공돌이 입니다.--. )
그당시 저에겐 컴퓨터도 없었고, 선배들이 워낙에 컴터를 (당시에는) 잘하다 보니 저에게는 핸디캡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그비싼 컴퓨터를 선뜻 사주기도 뭐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냥 써클활동인걸로 생각하셨겠죠.
그렇지만 참 재미 있는 분야다 싶어서 ms-dos 라는 책과 이런저런 책을 사서 컴터도 없이 먼저 보게되었고, 방학때 컴퓨터 케이스만드는 공자에서 알바해서 컴터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열심히 조립해보고 컴터 통신도 해보고,하면서 하나하나 배웠습니다. 그게 적성에 맞았는지 써클인원으로서 후배도 갈켜주고 아는척도 하면서 컴퓨터를 업으로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 분야에 뛰어 든겁니다.
당시에는 자료도 없고 하이텔이라는 유일한 창구가 질문할수 있는 곳이었고 정보를 얻을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 인천에서는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보다 책에 있는 내용을 설명하는 학원수업이다보니 답답해서..)
그런경험을 해서 그런지 저 또한 갠적으로 정보를 캐가면서 힘들게 하나하나 습득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배워야 할게 참으로 많다는 것에 희열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
저도 여러 개발자님들처럼 무례한, 초딩수준 질문에 대해 , ( 머지? 이사람은..?)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질문 하나로 그사람의 성격과 미래 까지 판단할수는 없는 겁니다. 그 사람의 말투와 행동이 그렇다고 그 사람의 미래와 능력까지 판단하는 것은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딩때 컴퓨터써클이라는 집단에서 컴퓨터도 없이 인원수만 채우는 민폐를 끼쳤지만, "너는 컴퓨터가 없으니 방해될것 같아서 나가서 비행기나 닦거나 다른 취미를 찾아봐~" 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속으로는 무시를 많이 했곘죠.. 사실..입니다. ^^
하지만 지금은 제 업이 되었습니다. 제가 잘하던 못하던 전 사회 구성원으로 사림들이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근 10년이라는 세월동안 ,php,java,html,basic,c, 3d-max,포토샵,플래쉬 등등 배워가면서 남이 볼때는 참으로 민폐인 게시글도 있었을겁니다. 그떄는 어리고 예의바른 글을 쓸줄도 몰랐고, 그렇게 써야 되면 안된다는 것조차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으니까요.
가르치고 배우는 것은 어떤 놀이보다 매우 즐거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에겐 하찮은 경험 하나가 어떤 사람에게는 일생의 진로를 결정하는 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원글의 게시자가 올린, 어찌보면 다른 개발자님 말대로 ,과제를 내기위한 다급하고 얄팍한 게시물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글게시자가 과제를 하면서 전혀 모르는 분야에서 새로운 흥미를 느끼고, 방학때 혹은 시간날때 미친듯이 공부해서 이곳 게시물에서 활동하는 동료 개발자가 될 경우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런 글 올리는 사람은 99% 과제내면 안드로메다로 가버려. 라고 해버리고 다신 이런글 올리지마, 너는 개발자가 절대 될수없어, 싹수가노래.
라고. (^^ ) 해 버리면 님들이 원하시는 대로 독하게 혼자서 공부하는, JAVA도 이해하고 ANDROID 도 어느정도 설렵한 소수 개발자들만이 기득권인양 평민과 다르다고 생각하며 살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픈소스, 오픈 마인드는 그냥 그대로 오픈 입니다. 내껄 이해하든 못이해하든 오픈 했으니 보고서 더 널리 퍼트려서 더 좋은것을 만들자 이지, 오픈했으니 알아먹는 사람들만 분석해봐! 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사대부처럼 (무례하고 더럽고, 하루살기에 바쁜 못배운) 천민들이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윽박지르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아니면 제가 천민수준이라 이해하기 싫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원글 올리신 분이 아직 구글링도 제대로 못하는 병아리 같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구글과 이곳 게시판에서 원하는 답을 찾을수 있다는 것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모두 알지만, 아직은 대뜸 질문부터 하는 기본적인 본능으로만 행동하는 단계라서 저렇게 밖에 올릴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죠? 병아리는 많이 보듬어줘야, 닭이 되고, 삼계탕이 되고, 치맥이되고....
저는 그냥 저런 병아리들은 비싼 등록금내는 학교가 아니라, 이렇게 자유분방한 장소에서 선배개발자들이 키워보자입니다.
잘크는 병아리는 좋은 암닭이 될수도 있고, 못버티는 병아리는 죽을수도 있습니다. 누구도 장담할수없는 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다보면 일본것들 처럼(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일본어는 전문서적이 먼저나오더군요.규모의 경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인구도 2.5배 정도 밖에차이가 나지 않으니까요 )! OS 업체들이, 시스템업체들이 영어와 한국어로 된 메뉴얼을 먼저 준비하게 될겁니다.!!!
왜나면 한국에서는 누구나가 실력있는 개발자(파트너)가 될수 있으니까요!!!
머.... 원글게시자가 잘했다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또한 원글을 보고 "이건아니쥐~" 라고 넘기려고 했습니다만,
zgundam님과 바야바님의 댓글도 "이것도 아니야~" 라는 생각에 제 생각을 남겼던 것인데, 주제 넘는 내용이었는지 댓글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막상 원글의 내용에는 제대로된 답변을 못해주면서 말입니다. !!!! ( ㅋ..오해마시길..자책입니다...)
정답은 이미 EunJung 님이 내셨기 때문에 사설만 길어지고 다른의견을 자꾸 내뱉어서 다른 개발자님께 미안합니다.
ps. 죄송하지만, 제가생각하는 친절은 "바라지않고 베푸는 마음"입니다.
음..
도비도스님, 생각이 다르신 것 같고 또 이게 서로 설득되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까 짧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공부하지 않고 질문하는 사람의 경우, 99.9%, 개발자로서 다시 만날 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특히나 대학생씩이나 돼서요.
그리고..조금 더 겪어보시면, '요즘 뜨는 플랫폼' 또는 '요즘 뜨는 기술' 관련 커뮤니티에는 일년에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 이런 글이 급증하다가 모두 다들 입 씻고 사라진다는 것도 느끼시게 될 겁니다.
그런 분들에게 친절하게 답변해서 만에 하나라도 이쪽 길, 개발자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것도 사실 못할짓입니다.
그 분들에게도 안좋아요. 어차피 못버티거든요. 적성에 맞는 길을 찾아가야죠.
그럼에도 개발자가 되고 싶으신 꿈이 있는 분이라면 결국 태도를 바꾸고 제대로 된 개발자의 태도를 가지게 되겠지요.
저도 안드로이드 시작해서 안펍에서 배운 사람이지만 처음엔 검색부터 시작해서 배웠습니다. 만들다가 막힌걸 물어보시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달라는건 그냥 가만히 앉아서 떠먹여주길 기다리겠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최소한 앱을 어떻게 개발하는건지, 앱 구조는 어떻게 설계하는지 강좌 같은걸 먼저 보신 후에, 알람 기능 구현을 위해서 필요한 함수들은 뭔지 검색해보시고 샘플 소스도 찾아보시고 찾아서 적용하려는데 막히거나 오류가 나거나 하면 이곳에 도움 요청을 하시면 될겁니다. 그런 정도라면 도와줄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어요. 새로운 언어를 시작하면서 막막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나 막막하니 어떻게 시작하면 될지 도와주세요. 라는 글은 참 보기에 답답해서 한마디 적습니다. 글쓴님은 글쓴님 나름대로 답답하신 부분이 있어서 그러시겠지만 최소한의 노력은 해보신건지 스스로 자문해보시면 어떨까요?
글 쓸때는 아무도 없었는데 입력하고 나니 zgundam님 글이 먼저 올라왔네요. 저랑 같은 의견이지요? 이렇게 개발자들 생각은 다 비슷합니다. 여기서 더이상 이런 글 좀 안보게 되면 좋겠습니다.
일단 안드로이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만들고자 하는 부분에 대한 기본 제공 메소드들은
무엇들이 있는지 등등 사전 공부부터 하시고,
프로그램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끝내 도저히 모르겠는 부분을 상세하게
"지금 이러저러한 기능을 넣고 싶은데, 이렇게 해봤는데 어디서 문제가 생기고, 저렇게 해봤는데
어디어디서 문제가 생겼다.. 검색도 해 보았지만 원하는 답을 찾지 못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나" 라는 식으로 다른 개발자들에게 질문을 올리시는게 맞는듯 싶네요.
결론 : 기본 공부 + 검색 + 노력 => 막히는 부분 질문
============= 기획/구상 =============
1.종이 위에 만들고 싶은 기능을 적어봅니다.(비슷한 기능의 앱이 시중에 있다면 참고하여 정리합니다. )
2.기능을 순서에 맞게 본인이 알아볼 수 있게 흐름도를 작성합니다.
================설계================
1.숙련된 개발자가 아니라면 설계하는게 시간이 오래걸리니. 막코딩 하면서 설계를 해나가시는 방법을 추천해봅니다.
================구현================
1.일단 개발환경을 구축합니다.(인터넷에서 안드로이드 검색하시면 환경 구축정리한 내용이 무지 많으니 자료를 보고 환경세팅 합니다.
2.얇은 책 한권을 구입하시거나, 인터넷에서 "헬로 안드로이드"를 출력하는 소스를 참고하여 만들어봅니다.(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겁먹지말고 시작하세요.)
3.자신이 직접 만든 "헬로 안드로이드"를 에뮬, 휴대폰에 설치하여 자신감을 회복합니다. 열정을 충전하여 지치지 않도록 동기를 부여 해주도록 합니다.
4.직접 그린 흐름도를 보고 먼저 구현해야 될 기능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봅니다. 이제부터 검색 기능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 시간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평소 인터넷에서 자료찾기를 많이 해보셨다면, 검색 키워드를 추적하고, 소스를 복사해서 실행해보고, 응용하면서 본인이 원하던 기능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5.대충 하나의 기능을 갖춘 가비지앱이 탄생합니다.
완벽할 순 없습니다. 일단 배포합니다.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첫 작품을 업데이트 할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행해볼지 결정하고 처음부터 다시 반복해 봅니다.
6.후배개발자의 형편없는 말솜씨에도 크게 화내거나 부정하지 말며, 자신이 배우고 깨닳은점을 하나씩 배풀어 주시면 됩니다.
ps. 앞으로 이런 질문을 하실 많은 후배님들이 섣부른 질문보다 이글을 보고 스스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남겨봅니다.
아니 대체 왜-_-...;; 저도 대학생이고 안드로이드 시작할 때 인터넷 뒤지고 강의 있으면 참고해서 익히고 하다가 좀 더 세부적으로 참고할 만한 기능이 있으면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 빌려보고 그랬는데요?
사람들이 처음 접하는 것에 대한 막막함이 있는건 당연합니다. 저도 그랬고 아마 다른 분들도 그랬을테니까요. 그런데 거기서 막힌다고
못버티고 이렇게 글을 올린다는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오픈소스의 개념을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겟네요 ㅋㅋ
오픈소스가 다 오픈되어있다고 오픈소스가 아닌데 말이죵 ㅋㅋ
저도 대학생인데 헬로안드로이드 부터 시작하셔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만들어가시면 위 말씀하신건 금방만들거 같네요.
저도 대학생때 처음 임베디드에 발을 들여놓을 때, 임베디드는 안드로이드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자료 찾기도 어렵고, 보드마다 다른것도 엄청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은데, 아는 것도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유명한 포럼(falinux kldp aesop 등)에서 하루종일 검색하고 공부하면서 맨땅에 헤딩하면서 공부 시작했습니다. 아는거라곤 C언어 하나뿐인 상태에서 재밌어 보인다 싶어서 시작한건데 인생을 바꿔놓게 된 거구요. 저도 첨에는 멍청한 질문 좀 했었지만, 멍청한 질문에는 채찍질하는 답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어차피 이쪽 분야 안할 사람은 안하고 할 사람은 자극받아 하게 되지요.




기본 공부부터 먼저 하세요..안드로이드를 모르면 안드로이드 공부를..자바를 몰라서 안드로이드 공부를 할수 없으면 자바를 먼저 하세요..님 대신 과제 해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