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앱은 뮤직 플레이어로 영문만 지원하고 있는데요..

올린지는 1개월 정도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국내/한국어 사용자가 75% 이상이고 영어권은 14% 내외입니다..

마켓에 올릴때는 정반대의 상화을 예상했었는데..


국내용 어플이라면 모르겠지만 영어로 표기되는 뮤직 플레이어인데..

국내 이용자가 대다수인 이유가 뭘까요?


어플 설명도 영어를 디폴트로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이나 이유를 추측하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