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3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자사 단말기 서비스 사업부의 2부기 매출이 지난 4월 예상한 94억~87억달러보다 ‘엄청나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새로운 전망치를 밝히지는 않았다.  주요 외신들은 31일 발표에서 노키아는 지난 4월 2분기 영업이익 전망 목표치를 6~9센트%로 예상했으나 이번에  ‘제로(break even)수준으로 재조정해 밝혔다고 전했다. 또  "올  한해 노키아 전체의 전망을 예측하기엔 상황이 너무 불투명하다"고 말한 스티븐 엘롭 노키아 최고경영자(CEO)의 말도 함께 전했다.


http://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601094817


노키아의 미래가 이제 MS, 통신사 등등 다른 회사들에 달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