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M7 nightly 사용중입니다.
예전에 잠깐 사용했을 당시에는 말그대로 잠깐이었기에 참 잘만들었구나.. 라고만 생각했지 이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주로 센스롬을 사용하다보니 화려함이라든지 센스에 포함되어있는 어플및 센스의 사소한 배려 같은것에 크게 만족해 있었기에
잠깐 사용했던 CM 에 대한 생각은 왜 그정도로 사람들이 좋아할까?...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계속 사용해보니 화려함은 어차피 제가 꾸미면 그만인것이고, 자세히 살펴보니 말그대로 사소한 것 하나 하나 전부
제 취향에 맟게 설정이 가능하군요. 이런정도 인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사용자에 사용자의 의한 사용자만의 롬으로 가능케 하는거 같군요.
반성합니다. CM 롬을 너무 과소평가 했던것 반성합니다. 괜히 유명한게 아니었습니다.
이리저리 가지고 놀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신만의 커스텀 롬을 직접 만드실 바가 아니라면 이것도 좋지 아니한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저는 넥서스원 산 지 2주 정도 지났고 CM은 1주 정도 쓴 것 같은데요, 정말 롬을 만들려면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가 평소 다른 안드로이드 전화기에 제조사가 올린 롬을 쓰면서 "왜 이게 안 될까?", "왜 이런 걸 생각하지 못했을까" 이런 점들이 다 해결되어 있더군요.
삼성, 펜텍, LG에 다니시는 분들 다들 CM 보고 좀 배웠으면 합니다. 쓸 데 없는 탑재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시간 쓰시지 마시고요.. 그런 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필요 없다고 루팅하고 지웁니다. CM같이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을 넣어 줘야 하는데, 단순히 화려한 기능 넣고 그걸로 TV 광고해서 팔고 싹 빠지는 일은 좀... 특히 L모 전자.




시아노겐모드 장난아니죠 진짜 ㅎㅎ 근데 그 너무나도 광활한 커스터마이징때문에 오히려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그냥 센스 2.1 씁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