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가 출시 한 달 만에 이동통신사 개통 기준으로 80만대가 팔렸다.
국내 휴대폰 역사상 최단기간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이르면 이번 주 최단기간 100만대 판매 신기록까지 작성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5270093&portal=001_00001
<기사 원문>
확실히 주변에 갤스투가 많이보이긴 하더니만..
갤럭시브랜드가 잘자리잡혔네요
무엇보다 국내 안드로이드 보급은 갤럭시가 하는듯
◇갤럭시S2 판매 현황
| 구분 | 기간 |
| 10만대 돌파 | 3일 |
| 20만대 돌파 | 8일 |
| 40만대 돌파 | 14일 |
| 50만대 돌파 | 20일 |
| 80만대 돌파 |
30일 |
개인적으로 HD2 실물을 본사람으로써 딱히 명품이라 보긴 힘든거 같은데요
명품이라는게 뭐가기준인진 모르겟다만 일단 명품이면 때깔이좋아야 하잖아요 ㅋㅋ
(먼가 어둡고 지저분해 보였습니다. 디자인이)
더군다나 사람들이 좀알아봐야하는게 명품인데 ㅋㅋHD2들고다니면 거의 모를껍니다
명품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HD2가 판매량이 왜그럴까요
10만대도 못넘겼는데요.이름도 모르는사람들이 반의반은 넘을듯 하네요.
이 기사야 어케든 기사내용 길게만들려고 명품마케팅이니 뭐니 써놓은거지만요.
근데 솔직히 일반인이 봤을때 듣보잡 htc(한국의 일반인기준)과
대기업 삼성중에 하나 선택하라면 뭐가더 비싸보이고 있어보이고
사고싶을까요.
삼성이겠죠. 삼성이 이런걸 중점적으로 마케팅(언플)했다는거겠죠.
htc가 판매량을 국내에서 높이려면 AS센터의 확충과 어느정도 기업이미지를 마케팅적으로
한국인에게 어필해야 한다고 봅니다.
htc가 한국에서 죽쓰는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더나아가서 생각해보자면 갤럭시S2가 명품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있다면 명품기계죠.
HD2를 명품이라 말하시는 스로님이 htc를 좋게 보시는것처럼
다른일반인들이 삼성을 믿고 좋게보기떄문에
비싼돈주고 구매하는거겟죠.
근데 스마트폰이 몇백만원하는것도 아닌데 명품명품..그러는지..ㅋㅋ
명품...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개발자 또는 얼리어답터들이 가지는 기준과 일반 사용자들 즉,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기준이 다르다 하더라도, 결국 판매량이 가장 대표적인 수치 아닐까 싶네요. 디자인과 같이 개개인의 호불호가 뚜렷한 주관적인 부분인 수치화 하기 힘드니까요. 높은 스펙에 많은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기기결함이 적으면서 디자인 좋아서 대중들로부터의 평가가 좋고 판매량이 뛰어나다면 결국 그게 '명품'이 아니겠습니까. 프로요 버전으로 나온 제품들의 경우 안드로이드가 아직 미성숙한 단계였기에 아이폰에 비해 앞서는 부분과 뒤쳐지는 부분이 명확했지만, 듀얼코어급으로 성능이 향상되고 진저브레드의 안정화로 인해 아이폰을 뛰어넘을 준비가 확실히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LG나 모토로라에서 먼저 듀얼코어급 제품을 내놓았지만 프로요에서 시작했고.... 듀얼코어에 진저브레드를 만족시켜서 나온것은 갤스2인데다가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가지는 가치를 생각하면 대중들에게 충분히 어필할만하다고 봅니다.
아,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삼성이 마케팅을 하면서 '갤럭시S2=명품' 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는 거지요.
하지만 스로 군은 전자기기의 명품 기준은 일반적인 사치품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 얘기 들어보신 분 계실 겁니다. 남자친구가 심혈을 기울여서 조립해준 PC가 삼성이나 LG 같은 브랜드가 아니라고 여자친구가 성을 냈다는 이야기요.
그런 남자친구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갤럭시S2는 아직 명품까지 다가가지 못했다는 거죠.
간단히 말해서 공돌이나 스로 군 같은 부류가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명품과,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명품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피력한 겁니다.
공돌이나 '스로 군(????)'같은부류..분들은 HD2가 명품이고
이쪽에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갤럭시S2같은폰이 명품이라고 생각한다는건가요?
도대체 기준이 어케되나요? 그리고 HD2같은 폰이 도대체 뭐죠?
갤스투야 대중적이고 AS잘되고 하드웨어빨 (요즘은 소프트웨어지원까지)이라고 얘기할수있는데
AS? 하드웨어? 사후지원? 커펌??
앞의 3가지는 삼성이 앞서고있네요.
뒤에 컴퓨터관련해서 얘기해주셨는데 htc는 개인이 조립해서 나온폰이 아닌데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루팅해서 자기맘대로 꾸미고 커롬을 올릴수있다 이런뜻인가요
기기 특성을 완전히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랄까요? 추상적으로밖에 설명이 안 됩니다만.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극히 개인적이고, 또한 매니악한 의견이니까 너무 그렇게까지 찌르지는 말아주세요.
대중적이고 AS 잘 되고 하드웨어빨도 좋다고 말씀하시는데(요즘은 소프트웨어 지원도 열심이고요.) 사실 그런 거 전혀 신경 안 쓰는 부류가 의외로 존재합니다.
하드웨어빨의 경우는 엔지니어들로서도 awesome을 외치게 만드는 요소이긴 합니다만, 그것도 전부는 또 아니고요.
지적하신대로 루팅해서 자기 맘대로 꾸미고 놀 수 있다는 점도 포함됩니다만, HD2 같은 기기의 경우는 순정 상태 그 자체가 하나의 모범을 보여주기도 했었어요.
굳이 따지자면 삼성의 갤럭시S2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좀 재미가 없어 보인달까요. 딱 스펙 높은 한국인의 전형을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뭐든지 시키면 시키는대로 척척 해내긴 하는데 단정한 멋이 있다기보다는 딱딱함만 드러나 보인다고 할까.
삼성을 줄기차게 까고 싶은 스로 군으로서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잘 만든 제품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아직은 뭔가 하나 부족해 보인다고 할까요.
그러니까 매니악한 의견이라니까요? 음. 그렇지. 전에 유행했던 말대로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수준의 의견입니다.
HD2와도 비교도, 단순히 기계 대 기계를 절대평가한 게 아니라 당시 상황에 따른 상대평가죠. 그리고 판매량 같은 것도 기준이 아닙니다. 실제로 판매량 적었잖아요? 사후지원도 그렇고 말이죠. 뭐 요즘에도 HD2 잘만 쓰시는 분들도 존재합니다만, 요즘 나오는 기계들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하게 꽝이죠. 아무리 최적화를 잘했어도 윈도우즈 모바일이 안드로이드나 iOS를 능가할 수 있을 리도 없고요.
그리고 '까기 위해서 깐다'라고 하시는데, 틀려요. '까고 싶은데 찾아봐도 그렇게 깔만한 곳은 없다.'가 맞습니다. 누누이 인정하지만 잘 만들었다니까요? 초기 버그가 조금 많았던 게 흠이지만 그것도 재빨리 패치했고요. 사실 뭐든지 간에 까려고 작정을 하고 뒤져 보면 온갖 트집을 잡을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러니까 본질적으로, '성에 안 찬다. 내가 생각하기에 명품이라고는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성에 안 차기는 해요. 스펙이 깡패라고, 하이스펙은 정말로 대단합니다만 그밖에는 뭔가 눈에 확 들어오는 특징이 없잖아요. 삼성답다면 삼성답기는 합니다만. 그런 부분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취향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 중 하나가 스로 군이며, 그 사실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스로님이 생각하시는 'HD2가 명품인 이유'와 '그 기준으로 볼 때 갤S2가 명품이 아닌 이유'를 제시하지 않으시면 그냥 억지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취향 존중도 그 나름이지, 뜬금없이 '내가 보기에 페라리보다 소나타 2.0이 명품인 것 같아.' 해 놓고 그에 대한 의문이나 반대 의견에는 뜬구름 잡는 소리만 늘어놓으면서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한다면 빈축을 살 뿐입니다.
만약 그냥 '내 생각에 갤S2가 명품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까지만 하셨으면 별다른 반론도 없었겠죠. 하지만 그 명품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드신 예가 '보편적으로 볼 때 그렇게 판단할 수 없는' HD2였고, 그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겁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으로 페라리보다 소나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죠. 하지만 공개적인 게시판에 그런 의견을 쓰신 이상, 사람들이 그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것도 당연한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그냥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고만 주장하시는건 무책임하게 회피만 하는 자세로 보입니다.
그런 식으로 설명을 하라고 하신다면, 간단히 말해서 HD2가 명품으로 꼽히는 이유는 그 전까지 윈도우즈 모바일 탑재기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기 때문이죠.
옴니아2 사태에서 윈도우즈 모바일을 걸고 넘어지는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OS 자체가 그렇게 안정성이 뛰어난 편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렇다고 해도 윈도우즈 모바일 자체의 한계가 있으니 현재의 iOS나 안드로이드에는 미치지 못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그 전까지의 어떤 기기에서도 보여주지 못했던 쾌적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불안정하기로 악명이 높았던 윈도우즈 모바일 탑재기기가 그 정도 쾌적함을 보여준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단순히 최적화의 문제만도 아니고 하드웨어적으로도 이전 기기들보다 높은 사양을 가진 것도 한몫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분명하게 어떤 종류의 확실한 완성도를 보여주었어요. 같은 사양을 가진 기기들 중에서도 분명히 돋보이는 물건입니다. HD2가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그것이죠. HD2는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윈도우즈 모바일 기기입니다. 아직까지도 쓸만한 기계죠.
반면에 갤럭시S2를 명품이라고 인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아직까지도 하드웨어 스펙에만 지나치게 기대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드웨어 스펙은 중요하죠. 또한 갤럭시S2는 소프트웨어 최적화도 전보다는 확실히 낫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삼성이 안드로이드 시장에 뛰어들었을 때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고, 삼성은 그 예견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길을 가고 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앞으로도 언제나 하드웨어 스펙으로만 앞서고 그밖에는 별반 특징이 없는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의 규모를 생각해 볼 때 더욱 높은 안정성과 완성도로 만들어내도 이상하지 않은데 말이죠.
여담이지만 스로 군이 근본적으로 삼성을 싫어하는 이유가 그거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더 좋은 물건이 나와야 정상이에요.
또한 하드웨어 스펙은 다른 기기들도 따라잡아요.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벽에 막혀서 결국 다 엇비슷해집니다. 하드웨어 스펙이 높다는 건 명품의 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요조건인 것이죠. 충분조건의 나머지 부분이 어느 것인지 아직은 확언할 수 없지만, 그냥 하드웨어 스펙이 높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지난 CES에서 아트릭스가 최고로 꼽혔던 것을 기억하실 텐데요. 비슷한 사양의 기기들 속에서 아트릭스가 최고로 꼽혔던 이유는 그러한 새로운 시도였지요. 뭐, 테그라2의 동영상 재생능력이 다 말아먹고 말았지만요. 역시 사양 또한 중요하다는 것의 일례입니다.
그러니까 거의 이상입니다만, 삼성이 명품의 충분조건을 채우려면 현재보다 훨씬 완성도를 끌어올려서 끝장을 보든가(세간에서 누누히 말하던 아이폰 킬러죠.), 아니면 무언가 정말로 획기적이고 실용적인 삼성만의 무언가가 들어가서 완벽하게 일체화되어야 합니다.(사실 아트릭스의 확장기능은 약간 미묘합니다. 멀티미디어 독은 아주 실용적인데 그다지 획기적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랩독은 획기적이긴 했지만 실용성을 따져보면 미묘한 부분이 좀 있죠.)
헥헥. 지친다.
HD2에 비해서 갤럭시S2에 바라는 기대치가 너무 높다는 의견이 있겠죠? 아, 하지만 당연합니다. 시기도 다르고, 기반이 되는 업체의 규모 또한 다르니까요. 사실 지금에서야 나오고 있는 삼성의 모습은 전부터 당연히 그랬어야 하는 모습이죠. 게다가 윈도우즈 모바일이 일부 파워 유저의 전유물에 가까웠던 것과 달리 스마트폰은 훨씬 보편적인 물건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미 끝물에 접어들어서 나왔던 완성기의 윈도우즈 모바일 기기와 이제 떠오르기 시작한 안드로이드를 비교하는 건데 그만큼 기준이 올라가야죠.
아, 그리고 위에서 페라리를 언급하셨습니다만. 사실 페라리는 슈퍼카이긴 합니다만 그만큼 다루기 어려운 차이기도 하죠. 솔직히 까놓고 지지리 비싸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남자들의 로망이잖아요? 갤럭시S2랑은 좀 다르다고 봅니다만.
또한 HD2도 소나타 2.0이랑 비교하는 건 좀 안 맞죠. 역대 최고의 스포츠카 탑10 중에 마쓰다의 미아타를 꼽는 사람들도 있어요. 외관과 성능 못지 않게 가격과 접근성까지 따진 결과죠. HD2는 뭐 보편성이라는 면은 이 차와 반대됩니다만 적어도 후세에 돌이켜 보면서 아 그거 좋은 물건이었지 하는 감상을 들을 수는 있을 겁니다.
어, 그러면 이쯤 하고 자러 갑니다.
아직 안드로이드에서는 명품이 없는 것 같다. 윈도우모바일에서는 HD2라는 명품이 있었다 라는 정도로 의견을 제시하셨어도 충분히 공감이 갔을 겁니다.
HD2를 사용했던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서 HD2가 정말 윈모6.5답지않게 정말 잘 나왔다는건 알지만 그걸 굳이 안드로이드, 그리고 갤2랑 비교하기에는 비교대상이 너무 맞지가 않습니다.
만약에 옴2에 비해 명품이다 라고 하면 옴2는 판매량이 80만대 이상이나 되어서 대중적으로도 선택을 받았지만 판매량이 극히 적었던 HD2가 오히려 명품이다 라고 해도 그것은 오히려 당위성이 충분하지요.
하지만 안드로이드랑 윈모바일과는 일단 매칭상대가 안되는 것이지요.
일단 삼성이 그정도의 최고의 스펙으로 내놓았지만 그만큼의 안정화는 내놓지 못했다라는 스로님의 전반적 기저에 깔려있는 의견은 동의하지만 그것을 표현하고, 끌어오는 각종의 표현에는 그닥...그렇네요..
말씀하신 '매니악'한 것과 '대중'적인 것은 확실히 그 경계가 분명합니다.
보편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기업을 먹여 살리는 것도 대중, 길거리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것도 대중의 것....
가장 대중적인 것이 항상 옳은 것이 아님은 분명하지만, 이번과 같은 케이스에선 보편적 관점을 따르는게 맞을듯 싶군요.
명품이라고 하면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선망의 대상이랄까요... 뭐 그런 거니까.
삼성이 광고빨, 언론빨에서 강하게 나오지만 옴니아, 모토로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서 대중들 또한 좀 더 강해졌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그에 대한 지식도 조금씩 더 넓혀지면서 대중들의 눈높이도 높아졌고....
이러한 상황에서 대중들의 인기를 받는다는 것은... 인정할 건 인정해야된다는거죠.
눈에 띄는 것은 없을지 몰라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무난한 그 이상이니까요.
유행을 만들고 가치를 생산해내는 쪽은 얼리어답터가 아닌 대중이니까요..
스로님의 관점에서 저 같은 모토로이 15개월차 사용자는 눈높이가 너무 낮아서일지 모르겠지만, 내년 2월 11일이 되는 날, '갤스2' 또는 '베가 레이서'로 넘어갈까 싶습니다. 커스텀롬이다 런쳐프로 최적화다 뭐다 이것저것 찾아다니다보니 이제는 지쳤습니다요. 순정으로 가장 무난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면 만족합니다. 그런게 바로 대중이지요.
쿼드코어 제품은 좀 오버 같고... 듀얼코어 정도라면 충분히 4~5년은 쓸거 같네요. 모토로이로는 2년 이상 못쓰겠어요 ㅜ.ㅡ
아무튼 삼성이 만들면 다르다..가 아니라 삼성이 관련되면 시끄러워진다..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좋은 예가 될 것만 같은 예감이(?) 드네요 ㅎㅎ
근데 신기한게 제가 모토로이 작년2월에 구매했었을떄만해도 안드로이드가 그리 성공할진 몰랐는데..
국내에 스마트폰을 보면 아이폰보다 많은게 안드로이드폰이네요..
이제 아이폰용보다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먼저 내놓아라!!ㅋㅋ
한달만에 80만대라니..무섭네요..
모토로이가 꽁폰으로 버스폰으로 풀리고풀려서 1년가까이 팔아서 10만~15만대여는데..
암튼 갤스투 인터넷잠깐 해봣는데 빠르긴빠른거같음..다만 너무 가볍고 얇아서 그립감이 ...
페이군은 그렇게 생각한다능..ㅋㅋ
기사의 이 문구가 확 눈길을 끄는군요.
“대항마인 아이폰5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갤럭시S2의 돌풍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제는 골키퍼와 슈터가 자리를 바꿨군요.
지난번엔 삼성이 득점을 올렸는데, 이번은 어떨지요?ㅋㅋㅋ
삼성 마케팅의 승리. 한국내에선 애플이 삼성에 이기진 못하고 있군요. 마케팅에 있어서는요.
갤탭 10.1 과 아이패드도 같은 결과가 나올것 같긴 합니다. 마케팅뿐 아니라 AS도 한번 겪어보고 나면 애플을 선택하기 힘들어지죠.
아니 왜 이티뉴스(IT찌라시)를 보고 이런 뜨거운 토론을...
기사를 보면 첫번째 문단만이 기사고 나머지는 덧붙혀있는 글인데 말입니다.
명품이니 신드롬이니 뭐니 하는 것에 대해서 좀 웃기긴 하지만
기사에서 특정 단어와 연관 시켜 놓는 것이야 보여주고 싶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모습이라
읽으시는 분이 잘 스킵하시면 되지 말입니다.
그래도 실제 언급한 인물에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해놓은 것은 많이 발전 했네요.
알 수도 없는 익명의 기업인, 애널리스트들이 난무 했지 말입니다.
아무리 기사처럼 보일려고 해도 이런 글의 시선으로는 스폰 광고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저는 다른것보다 태생적으로 안드로이드 제품이 한국인에게는 별로가 될 가능성(매니아를 위한 기기 - 마치 레고블럭을 방안 가득 놓고 마음대로 만들게하는 환경)이 다분한 제품 이었고 조금 더 쉽고 직관적인(기껏해야 삼단 합체로봇 정도?) 아이폰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다르게 나오네요.
오히려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은 궁에서 다 된 밥을 임금님 수라상으로 차려와서 사용자가 숟가락만 들면 즐길 수 있게 되어있고 아이폰은 멋진 식당에서 멋진 그릇과 식탁을 제공했지만 포크와 나이프를 주었으며 정작 밥은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환경을 주었지요 ㅋㅋㅋ
또 재미난 것은 이런 환경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일부 사용자는 수라상을 치워버리고 개인용 식탁과 반찬을 들여오기도하고 없던 수저를 기어코 들고 식사를 하지요.
개인적으로는 후자를 좋아하지만 장난감으로서는 역시 안드로이드라는... ㅡㅡb




갤럭시S는 그렇다치고 갤럭시S2가 충분히 팔릴만하고 잘 만들어진 기기라는 건 인정합니다만.
'갤럭시S2=명품'이라는 이미지에는 동참 못하겠다! 스마트폰 세계의 명품은 HD2 같은 걸 말하는 거라고!
사실 아이폰조차도 명품이라 불리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죠. 아직까지 진정 명품이라 불리기에 합당한 건 그나마 HD2 정도밖에 없었어요.
아아, 다음 넥서스가 정말 명품으로 나와주면 참 행복할 것 같은데.
뭐, 그래도 갤럭시S2는 이 정도 판매량을 납득할 수는 있는 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