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넥서스S 무료개통이라는 문구를 보고 들어가봤네요.
C*V 영화상품과 결합된 개통조건이더군요.
넥서스S가 무료라고 해서 상담신청을 해봤는데요.
전화가 오더라구요.
보통의 경우 무료라고는 하지만 할부원금은 그대로 남아있고 할부지원금이라고 해서 까주는거니까
실제로 해지하려면 할부원금은 없어지지 않잖아요.
그것도 궁금하고 할부원금(넥서스원) 지원해주는지도 궁금하고 해서 문의를 해봤죠.
할부원금이 0이 되는 무료폰은 아니고 보통의 할부지원금이더군요.
하지만 그쪽에서 들은 흥미로운 얘기가 있었어요.
넥서스원이 불편하신 분들 중에 나름 이런 방법으로 넥서스에스로 갈아탈 수 있지 않을까해서인데요.
꼭 넥서스에스로 갈아타는 방법이 아니어도 해당되겠더군요.
무료폰을 구매하면 할부지원금으로 할부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가정할 때
넥서스원의 할부금은 계속 내야 하는거죠.
그런데, 통신사를 바꿔서 하시는 경우에는 넥서스원 할부금 그대로 남아 있지만 판매가능하시겠죠?
그렇지만 대개 제가 생각할때는 중고로 팔아도 얼마 받지 못할꺼에요.
지금은 버스폰이 되었으니까요.
같은 통신사로 새로 개통하고 싶으실 때는 기기변경이라고 해서 반납해야되잖아요.
반납하지 않으면 4만원인가 5만원인가 돈을 내야 하죠.
넥서스원이 4만원밖에 안된다면 억울하잖아요.
이럴때 유심이 지원되는 KT폰에다가 유심칩을 꼽으면 KT에 자동으로 단말기 지원이 된답니다.
그럼 그 폰을 반납하면 된다고 하네요.
저 같은 경우엔 넥서스원을 개통하기 직전에 쓰던 폰이 남아 있다보니 그런 방법이 유용합니다.
저는 사실 넥서스에스나 꽤 쓸만한 스마트폰이 버스폰으로 나온다면은
이렇게 해서 스마트폰 두대를 소유하고 싶네요.
기분맞춰 쓰게요.
지금은 메리트있는 스마트폰이 싸게 나오지 않아서 시도는 안해보겠지만...
정말 넥서스원이 너무 불편하신분들은 이렇게라도 해보시면 어떠실런지요...
KT가 싫어서 통신사를 옮기고 싶으신 분들에겐 해당되지 않겠지만요. ^^
근데 왜 이 쓸데없는 글을 남긴건지...
음악작업때문에 iOS계열을 사용하지만
애플은 싫어하는...
음 그러니까요.
넥서스원의 할부는 남아 있는 상태로 넥서스에스를 사는건데요.
그렇게되면 할부가 이중으로 되잖아요.
그러면 부담이 되서 안되구요.
넥서스에스 구매시에 할부지원금이든 뭐든 개인적으로 넥서스에스 할부금을 부담하지 않는 요금제나 조건을 선택하셔야 되요.
넥서스원 할부는 이미 분납 조건으로 산 것이기 때문에 지울 수 없구요.(내가 갚아버린다면 모를까)
어차피 넥서스원 할부는 24개월 될때까지는 내야하는 것이니까 나두구요.
넥서스에스 구매조건을 할부로 내지 않는 조건을 선택해서 구매해야 한다는거죠.
만약 넥서스에스를 45000원 요금제로 구매시 24개월간 폰할부금이 0원이라고 가정하면
넥서스원 할부금 + 45,000(통신사 할부지원금 포함)원이 매달 나가다가
넥서스원이 할부종료되면 45,000원만 내게 되겠죠?
이렇게 구매하려면 마음속에 어차피 넥서스원 할부금은 내야 하나까라는 자포자기 심정이 들어가야합니다.
버스폰 형태의 스마트폰이 나온다면 정말 편하게 스마트폰을 두개를 가질 수 있습니다.
넥서스원을 가족에게 양도할 수도 있어요.(유심만 있다면)
넥서스에스가 버스폰으로 풀린다면 저는 당장 시도해볼지도 몰라요.
아 대신, 24개월간은 또다른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야겠죠?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할부원금이 제로상태에 가까운 폰이 좋은것이구요.
아.... 이걸 이렇게 어렵게 설명하다니 죄송합니다. ^^




그런데 저도 할부금에 대한 개념은 어느정도 모르지는 않는다 생각했는데 ..이해가 잘 안갑니다 ㅜㅜ
요즘 넥스 할원24까지 나온거같던데
이미 가지고있는 넥원할부금과 합쳐진단 얘긴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